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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월드컵으로 표현되는 전반기와 대통령 선거로 표현되는 후반기로 나뉘는데 여러사람들이 영웅, 스타가 되기도 철새, ×새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그많은 뉴스에 파묻혀 나 자신을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시간이 있었을까..."

2002. 여러분의 뉴스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elijes라는 아이디를 가진 한 네티즌은 수많은 뉴스에 파묻혀 정작 자신은 없었다고 올해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1년간 양적, 질적인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연초 110개 수준이던 1일 평균 기사량은 12월 현재 170개를 웃돌고 있으며, 기사 평균 조회수도 6-7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표가 노무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던 날이자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이었던 12월18일 <오마이뉴스> 페이지뷰는 1910만1690쪽을 기록했습니다.

2002년 1월1일부터 현재(12월30일 오후3시)까지 오마이뉴스에 들어온 기사는 3만8106개에 이릅니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70만7086(12월29일 현재)를 기록한 '정몽준 폭탄이 떨어진 날, 1-24신(특별취재팀)'이었으며, 가장 많은 독자의견이 달린 기사는 유시민씨의 개혁국민정당 창당 선언 인터뷰 '반부패·국민통합·인터넷기반 모토로 개미군단 10만명 개혁정당 만들겠다...(이한기)'로 이 기사에는 3117개의 독자의견이 붙었습니다.

@ADTOP3@
오마이뉴스는 2002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세 가지 뉴스와 1년간의 기록을 발표합니다.

첫 번째 뉴스는 지난 1년간 가장 좋은 뉴스를 보내준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발표이며, 둘째는 2002년 한해동안 뉴스메이커가 된 사람 가운데 우리 사회를 진전시키는데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오마이뉴스 선정 2002, 올해의 인물상' 발표, 세 번째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오마이뉴스 20대 뉴스'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오마이뉴스광장'을 통해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편집국에서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습니다.

1. 2002, 올해의 뉴스게릴라

올해의 뉴스게릴라에는 뉴스부문에 교육현장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한 윤근혁 기자가 선정됐으며, 사는이야기 부문에는 음식에 얽힌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소개한 김은식 기사가 선정됐습니다. 연재 부문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를 연재한 권기봉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 올해의 뉴스게릴라로 선정된 윤근혁, 김은식, 권기봉씨에게는 상패와 상금(30만원)이 전달됩니다. 시상식은 2003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3주년 기념식’때 있을 예정입니다.

'올해의 뉴스게릴라' 3인의 변(辯)

뉴스 부문 - 윤근혁

초등학교 교사인 윤근혁씨와 오마이뉴스의 인연은 ‘촌지’ 문제에서 비롯됐다.

오마이뉴스 창간초기였던 2000년 4월, 윤근혁(33)씨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우리 마음을 멍들게 하는 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오마이뉴스에 올렸다.

그로부터 2년 반여 동안 ‘소년신문 집에서도 볼 필요없어요’ ‘교육정보화 예산 2천억원 낭비 적발’ ‘ ’서울교총, 이회창 지지공문 파문‘ 등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들이 윤근혁씨를 통해 오마이뉴스에 전달됐다.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싣고 난 뒤 효과도 많았어요. 한 7~8군데 매체에서 연락해서 그 내용을 기사화하곤 했거든요.”

윤씨는 지난 3월부터 전교조 발행 <주간 교육희망>에 파견된 상태다. 때문에 오마이뉴스에 실린 윤근혁씨 기사의 상당수는 <주간 교육희망>에 실린 글을 재가공한 것이지만 50%가량은 오마이뉴스를 위해 따로 취재한 것들이라고 한다.

“교육전문 언론인이 되고자 한다”는 윤근혁씨의 소망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기원한다.

☞ 윤근혁씨의 주요기사 읽기

-2002.03.25 "소년신문 끊기가 제일 어려웠다"
-2002.04.29 전교조 민주화운동과 '조중동' 질투
-2002.06.07 "나 학부모인데 그 선생 못쓰겠구먼" 진원지는 학교 컴퓨터
-2002.11.28 "제자․학부모 10명씩 가입시켜라" 서울교총, '이회창지지공문'파문


사는이야기 부문 - 김은식

한 독자는 이 사람의 글을 일컬어 ‘착한 글’이라고 표현했다.
음식을 소재로 자신의 추억을 풀어냈던 김은식(30)씨의 사는 이야기 <맛있는 추억>은 올해 오마이뉴스의 인기기사였다.

<맛있는 추억>은 사진 한 장 없이 글만으로 사람들의 입에 군침이 돌게 했고,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추억까지 끄집어내 독자의견란에 소개하게끔 만들었다.

김씨의 글쓰기는 군대에서 시작됐다.
“전역 직전 인터넷을 접할 기회가 되더라구요. 한두번 기사를 써보니까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올 2월 제대한 뒤 본격적으로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기 시작한 김씨는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덕에 “사보에 글을 좀 써달라”는 추천을 비롯, 여러 매체에서 ‘글쓰기’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또 5월부터 11월까지 연재한 <맛있는 추억>은 곧 책으로 발간돼 세상에 선보여질 예정이기도 하다.

지난 4월 결혼해 오산에 신혼살림을 차렸다는 김은식씨. 김씨의 달콤짭짜름한 기사는 어쩌면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분위기 덕에 생산된 것이 아니었을까.

☞ 김은식씨의 주요기사 읽기

-2002.06.20 '배추아저씨'를 기억하시나요?
-2002.07.19 불가리아 친구와 풋고추
-2002.07.14 탈영병과 쵸코파이
-2002.08.21 담배를 끊으려면

연재 부문 - 권기봉의 <문화유산답사>

온 나라가 ‘야인시대’ 신드롬에 빠져 ‘긴또깡’을 외치던 지난 11월, 권기봉(24)씨는 ‘그의 깡패질은 독립운동이 아니었다’라는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보내왔다.

한국 근현대사의 재조명. 권기봉의 <문화유산답사>는 그렇게 48회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문화유산답사>에는 이제는 역사의 한 장면으로만 남아있을 뿐, 현재의 삶과 제대로 접목되지 않는 근현대사가 쭉 갈무리되어 있다.

대학생인 그가, 특히 지구과학이 전공인 그가 이런 ‘무게있는’ 기사를 쓰게된 이유는, 학교수업차 참가한 창덕궁 답사에서였다고 한다. 이제 그는 서울 근교를 비롯, 지방까지 두루 다니며 오마이뉴스에 그의 근현대사 기록을 남기고 있다.

기사 1건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1주일. 주중엔 주로 자료를 찾고 주말엔 답사를 한다. 권씨의 기사는 주로 장문에 대량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권씨의 1주일간의 준비가 기사에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다. 권씨의 이런 노력때문인지 내국인은 물론, 해외유학생들까지 고정독자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다.

☞ 권기봉씨의 주요기사 읽기

-2002.09.05 1800년만에 개봉된 영원의 타임캡슐
-2002.10.16 이완용의 집에서 독립선언을 하다
-2002.11.17 그의 깡패질은 독립운동이 아니었다
-2002.12.08 이순신 장군이 세종로를 접수한 까닭
/ 김미선 기자

2. 오마이뉴스 선정, 올해의 인물

오마이뉴스 선정, 2002 올해의 인물은 미군 장갑차에 깔려죽은 효순․미선을 위한 촛불시위의 최초 제안자 '앙마(본명 김기보)'가 선정됐습니다.

※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앙마'에게는 기념액자가 전달되며 시상식은 2003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3주년 기념식'때 있을 예정입니다.


3. 오마이뉴스 20대 뉴스

1. (군산개복동화재) 금고에서 '현대판 노예각서' 발견(2002.02.01) - 김은정 기자

2. 실종 여대생 오빠의 인터넷 호소 유학경찰관은 외면 안했다(2002.01.11) -오연호 기자

3. '빼앗긴 금메달', 경기는 끝났지만... (2002.02.21) - 손병관/김시연 기자

4. 미 상의 기습점거...경찰 특공진압 (2002.02.18)- 권우성/김시연 기자

5. 노무현 "선관위 군사독재식 사고" 50여명 몰려와 저지(2002.02.05) - 특별취재팀

6. '엽기김대중', 네티즌 웃음보 강타(2002.03.20) - 홍성식 기자

7. 색깔론?언론관 공방 불구 1위 고수 인천이 '노무현 대세론'...(2002.04.06) - 특별취재팀

8. "이번이 마지막 여행이라더니 결국..." 유족들, '통곡의 바다' (2002.04.17) - 특별취재팀

9. "우리의 한맺힌 인생을 보상하라" 북파요원 시위 (2002.03.15) -권우성/임경환 기자

10. 촛불든 분노의 손 "효순아 미선아, 우리가 해낸다(2002.12.13) - 권박효원/김지은 기자

11. (병역비리 보도) "97년 이회창씨 아들 '은폐 대책회의' 수차례 열었다" (2002.05.21) - 병역비리특별취재팀

12. (월드컵 보도)안정환, 김동성의 恨을 풀다... 쇼트트랙 모션(2002.06.10) - 특별취재팀

13. 이명박 시장, 서울 '수장' 자격있나?(2002.07.04) -김지은/권우성 기자

14. " '눈물의 연평도'는 이제 싫어요" 어민들...'한숨' (2002.07.03) - 특별취재팀

15. "화염병 들고 바리케이드로… 노무현에 대한..." (2002.08.01) - 이한기/권우성 기자

16.(영화 ‘죽어도 좋아’) "성기가 나오면 포르노그라피다!"(2002.08.06) - 배을선 기자

17.(아시안게임 북한응원단) "잘 가이소, 통일되면 또 만납시다" 부산 시민 수천명, '눈물' 환송식 (2002.10.15) -윤성효/권우성 기자

18. 노무현의 9회말 대역전 드라마(2002.11.23) - 특별취재팀

19. 정몽준의 '폭탄'이 떨어진 날, 1-24신(2002.12.18) - 이한기/이병한 기자

20. '바보 노무현',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주류'가 교체되고..(2002.12.19) - 특별취재팀

4. 오마이뉴스 기록, 2002 역사

지난 1년간 오마이뉴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기사 각종 통계입니다. 최다조회수 베스트20과 최다독자의견 베스트20외에도 각 부문별 최다조회수 베스트5로 구성됐습니다.

(조회수/독자의견 베스트 20은 12월27일 기준이며, 부문별 조회수 베스트5는 12월2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동일사안에 대한 연장보도일 경우 조회수가 높은 기사 1개만 포함됐습니다.)

1. 2002 최다 조회수 베스트 20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의견수
1 정몽준 ‘폭탄’이 떨어진 날, 1-24신 707986 12-18 이한기/이병한 1949
2 바보 노무현 대통령 당선, 주류가... 555013 12-19 특별취재팀 2440
3 바보 노무현 9회말 대역전 드라마 306468 11-23 특별취재팀 2294
4 신문시장 질서파괴, 친일협력 <조선일보>에 ... 266927 11-17 김영균 196
5 사제단 농성장서 퇴짜맞은 이 후보 253476 12-06 손병관/이성규 2488
6 노무현-이회창 격차 더 벌어져 246905 12-06 손병관/구영식 1133
7 윤도현, “내겐 출연시키라 마라 권한 없다”... 207643 12-18 이성규/홍성식 451
8 이명박 시장, 서울 ‘수장’ 자격 있나? 202487 07-04 김지은/권우성 2083
9 이인제, 사퇴 고려 ‘고심의 이틀밤’ 173179 03-25 이병한/최경준 2187
10 촛불든 분노의 손, 아름다운 손... 168399 12-13 김지은/권박효원 1486
11 월드컵 환호 광화문서 ‘촛불시위’... 167694 11-29 김지은/권박효원 1421
12 한나라 “취재 거부, 기자실 부스 폐쇄” 방침.. 158737 08-29 공희정 2406
13 자갈치 아지매-저격수 의원 대결... 155697 12-05 이한기 737
14 <조선>, “지금, 나...떨고 있니?” 154979 12-16 양문석 182
15 포장마차 러브샷까지 해놓고...단일화합의 무산... 152953 11-18 이병한/이성규 1480
16 네티즌들이 밤새찾은 56개의 의혹 148005 08-16 우치적 692
17 다신 동지이름 입에 담지마라, 정몽준당으로... 147942 10-16 이병한/이성규 2073
18 미군부대 안쪽으로 ‘항의계란’ 세례.. 147735 06-26 권박효원/권우성 1739
19 빼앗긴 금메달, 경기는 끝났지만... 142870 02-21 손병관/김시연 1894
20 구청공무원이 무슨 힘이 있나요? 138917 07-12 손병관 1604


1-1. <사는이야기>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생리대에 대한 세가지 기억 33705 09-05 이봉렬
2 나의 군대생활과 병역비리 논쟁 31757 09-04 배용한
3 노벨상에 침을 뱉지 마라 30763 10-12 이봉렬
4 명절, 경찰관 아내의 슬픔과 분노 27702 09-23 김은순
5 어머니, 전 정말 불효자였습니다 24933 08-31 김기세


1-2. <언론>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신문시장 질서파괴...조선일보에 공로상을 수여합니다 215487 11-17 김영균
2 한나라 "취재 거부, 기자실 부스 폐쇄" 방침 158731 08-29 공희정
3 <조선>, "지금, 나...떨고 있니?" 143323 12-16 양문석
4 이종환씨, '라디오시대' 진행 중단 112389 08-30 손병관
5 '언론권력' 교체...인터넷과 네티즌이 '조중동' 이겼다 105780 12-19 오연호


1-3. <여행>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그의 깡패질은 독립운동이 아니었다 45783 11-17 권기봉
2 여름휴가, 어디로 가실 건가요? 40711 07-26 김남희
3 이순신 장군이 세종로를 접수한 까닭 19579 12-08 권기봉
4 간밤 기차안은 정말이지 아찔했다 18708 08-09 박현숙
5 고향, 그 포근한 삶의 원형을 찾아서 18498 07-11 임종진/이종호


1-4. <영화>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오아시스>, 장애인을 너무 모른다 66439 09-10 송정문
2 이 영화가 이회창씨 음해했다고? 60968 09-06 이한기
3 성기가 나오면 포르노그라피다! 38505 08-06 배을선
4 삼성은 '씨넥스'를 꼭 폐관해야 하나 34294 11-19 신승렬
5 나는 <죽어도 좋아>를 이렇게 보았다 26751 08-21 배을선


1-5. <책동네>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조회수게재일기자이름
1 엇나간 원전해석...김용옥의 공자·노자 강의는 엉터리 3099410-09홍성식
2 한국, 의사에게 천국 환자에겐 지옥?2356505-17홍성식
3 '문전약국 담합' 의약분업 제도탓1820605-24오마이뉴스
4 배신당한 이대생, 진짜 이민 갔을까1133603-18손병관
5 과연 앉기 편한 소파가 되었나?1062404-30이소희


1-6. <경제>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재벌총수들, 대선 이후를 대비하라... 82160 12-18 김종철
2 "잠실에 112층 건물 짓겠다" 환경단체들 반대 32499 09-18 김종철/공희정
3 모두들 꿈꾸는 휴가, 꿈꾸지 말아야 할 이 미니밴 30060 07-11 김종철
4 신문배달판서 빠진 올해 최악의 차? 29837 10-31 공희정
5 예고된 '팽'인가, 세리의 배신인가 28344 06-03 김종철


1-7. <교육>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서울교총, '이회창 지지공문' 파문 44443 11-28 윤근혁
2 존경하옵는 전두환 위원장님... 43031 04-23 정지환/권우성
3 교총 회원들 앞의 이회창과 노무현 36101 10-23 김지현
4 제자 논문 베끼고 연구비 가로챈 '스승' 28452 08-28 윤성효
5 내가 범한 3가지 죄를 고백합니다 27473 08-30 윤근혁


1-8. <국제>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100달러면 창녀와 화끈한 하룻밤, 광주사람... 52303 05-23 배을선
2 미국의 대선 개입 음모인가 52060 12-11 김당
3 2002년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12월19일... 44828 12-10 정욱식
4 LA 촛불시위장에 6.25 참전동지회원 난입 36300 12-10 박우성/최지민
5 '알아서 기는' 미국 코미디언들 34554 12-12 최지민


1-9. <문화>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조회수게재일기자이름
1 '大韓尾國?' 윤도현 촛불콘서트 공연, 영하... 8623312-12김지은/권박효원
2 '조중동'은 이회창의 '빠순이' 인가?4367405-20홍성식
3 '엽기김대중' 제작현장을 가다3701204-10홍성식
4 '누구라고 말하지는...' 부르는 게 죄?3269805-08홍성식
5 단군모습, 신선 아닌 씩씩한 기마족3035530355배을선


1-10. <사회>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이명박 시장, 서울 '수장' 자격 있나? 202477 07-04 김지은/권우성
2 월드컵 환호 광화문서 촛불시위, 효순·미선 '추모'... 167552 11-29 김지은/권박효원
3 네티즌들이 밤새찾은 56개의 의혹 148002 08-16 우치적
4 빼앗긴 금메달, 경기는 끝났지만... 142866 02-21 손병관/김시연
5 엽기 김대중, 네티즌 웃음보 강타 136594 03-20 홍성식


1-11. <스포츠·레저>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월드컵> 안정환, 김동성의 한을 풀다 86249 06-10 특별취재팀
2 <월드컵 관전평>어? 홍명보를 빼고 차두리를 넣어?... 64417 06-19 심재철
3 '박종환식 축구'는 종말을 고했다 53918 06-19 정성필
4 학교에 가면 다들 죽었다, 이제..인도네시아서... 53530 06-15 김소연
5 나는 조국을 메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의 이상한... 45855 10-04 강이종행/이정환


1-12. <정치>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정몽준의 '폭탄'이 떨어진 날, 1-24신 707986 12-18 이한기/이병한
2 바보 노무현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주류'가... 548346 12-19 특별취재팀
3 노무현의 9회말 대역전 드라마 306429 11-23 특별취재팀
4 사제단 농성장서 퇴짜맞은 이후보 253400 12-06 손병관/이성규
5 노무현-이회창 격차 더 벌어져 246855 12-09 손병관/구영식


1-13. <포토갤러리>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경찰, '1인시위든 뭐든 모두 막아라' 44420 02-19 특별취재팀
2 북한 공연모습 모니터에 담아보세요 30216 08-31 권우성
3 홍어탕 그 독특한 맛에 흠뻑 빠졌다 19950 12-04 김규환
4 잠옷 패션 여인들과 자전거 18002 09-01 노순택
5 가을 수덕사에서 얻은 '깨달음' 하나 14269 10-25 최승희


1-14. <광주전남>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3월광주'는 노무현을 선택했다, 지역주의 벽 넘은... 105652 03-16 특별취재팀
2 잇단 지역대결 조장에도 '무덤덤', "행여 빌미줄랴".. 47275 12-15 이주빈
3 이후보가 호남차별 안하겠다고? 39922 10-29 최경준/이주빈
4 당선자 신정훈과 낙선자 김민석 32145 06-18 이주빈
5 무시무시한 과격 사회주의자다, 한나라당... 26181 03-28 강성관/최경준


1-15. <대구경북>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이카다가 노가 되는 거 아이가, 흔들린 대세론... 110547 12-18 이승욱
2 제2사격장 존재유무 논란 79899 09-30 이승욱
3 <조선>, 노무현 선거운동 도와주다? 73043 12-13 고태진
4 경찰, 개구리 소년 수사본부 확대개편... 71195 09-26 이승욱
5 대구에 대한 애증 46672 12-04 김동춘


1-16. <대전충남> 조회수 베스트5
기 사 제 목 조회수 게재일 기자이름
1 노무현 지지하는 아들에겐 투표하러 가지 말라고... 106286 12-11 심규상
2 지조·명분 없고... 철새 정치인... 80247 12-02 심규상
3 이회창 후보 부친 묘 ' 불법조성'... 66456 12-13 심규상/최경준
4 한나라, 개혁세력을 장식품 취급... 62938 11-24 이한기
5 이문열 "친북세력 나쁜 뜻 아녜요" 60569 05-03 여인철


1-17. <미주소식> 조회수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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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나다서 유학생 피습 '혼수상태'... 49563 06-19 손병관/김지은
2 미국 언론이 전한 미국 선수들의 반응 21668 06-11 조명신
3 미군 가족에 위로금 전달 "파문" 17747 11-26 김정식
4 평정심 잃지 않으려 했지만... 16638 11-27 김정식
5 부시에게 보내는 사우디 왕세자의 '편지' 15049 09-18 조명신


1-18. <부산경남> 조회수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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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광일·김재천의 '다른행보' 56494 12-12 윤성효
2 중앙당도 '성폭행' 알고 은폐했다... 43512 06-05 김영균
3 태풍 '루사'가 밝혀낸 50년 맺힌 한... 31352 09-06 김호경
4 노무현 '부산갈매기' 시민들과 열창, 정몽준... 29593 12-14 윤성효
5 부산시민들 '부산대통령' 기대한다 29376 05-13 이병한


1-19. <아시아> 조회수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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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성 앞둔 '현대판 만리장성', 산샤댐 15047 11-24 조창완
2 아가씨! 아직도 안녕하세요? 14848 01-18 박현숙
3 모두가 다 더위가 일으킨 재앙 9770 08-07 박현숙
4 중국이 붕괴하고 있다? 8793 08-27 박현숙
5 나, 외국인이야라는 말, 안통해요 8606 10-29 김소연


1-20. <전남동부> 조회수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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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경만 도지사 딸 미국 간 배경은? 23851 04-25 조호진
2 시장후보와 '10대소녀 접대사건' 23501 06-04 조호진
3 여수는 지금 '에이즈'로 떨고 있다 22110 06-19 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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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보·당선자 불러내 '공짜 술자리'... 18227 06-24 조호진


1-21. <전북희망> 조회수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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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주, 여종업원 몸 팔아 호화생활 13032 02-02 김은정
2 대한민국 어디서 새벽까지 매달려, 성매매... 9258 02-18 엄상미
3 전축 향토소주 '하이트' 빈사상태 7121 08-05 신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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