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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평화상을 포함, 노벨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사상 최초이다.

노르웨이 노벨평화상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현지시간 13일 오전 11시) 김대중 대통령을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평화상위원회 관계자는 김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등 남북한간 화해분위기를 조성한 공로 등을 인정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오후 6시 45분 청와대 박준영 공보수석을 통해 "이 영광을 국민 모두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세계의 민주화와 인권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땅의 모든 시민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노벨상위원회 발표 전문 / 홍기삼 기자

노벨상 발표 전후 김대통령 고향 하의도 표정 / 김대호 기자

DJ와 노벨평화상, 13일의 금요일 / 변관열 기자

진정한 개혁의 지렛대가 되어야 한다 / 이상동 기자

김 대통령 노벨상수상 여야 반응 / 공희정 기자

시민단체들, "이젠 내치에 힘써달라" / 박수원 기자

서울시민들, "일단 축하하고 볼 일" / 최경준 기자

대구시민들, "축하할 일이긴 한데..."/이승욱 기자

광주시민들, "민주화투쟁 인정받은 것" / 강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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