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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남단 온수∼신풍 구간 8개 역이 2000년 2월 29일 오후 2시 개통식을 갖고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연장 9.2km의 온수∼신풍 구간은 '94년 1월 착공한 이후 개통까지 6년여의 건설기간과 8,684억원의 건설비가 소요되었으며 이 구간 열차운행 간격은 출근시 5분, 평시 6분이며 휴일에는 전일 6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고 한다.

이번 개통으로 영등포구 신길동과 구로공단 주변, 광명시 등 지하철보다 지상교통 의존도가 높았던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개선되고 그동안 환승인구의 집중으로 혼잡했던 신도림역의 환승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서울시는 2000년 11월까지는 도시철도 구간인 2기 지하철이 완전개통되는데, 7호선 잔여구간인 신풍∼건대입구(15개역, 18km)구간과 6호선 상월곡∼봉화산(6개역, 4km)까지는 오는 7월에 6호선인 응암∼상월곡(32개역, 31km)까지는 11월에 각각 개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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