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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똥발바쓰(ssjjgg1985)l쓴댓글보기
80년 군번.
병과는 다르지만 전 87년 군번으로 선배님의 고생이
어느정도는 상상이 가는군요..
제 경험으론 엉덩이 그렇게 맞고 난후에 나중에 검은 피 빠질대는
종아리로 해서 아래로 빠지던데 검은 피가 몰린 종아리가 어찌나
가렵던지 근무 설때 고통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1.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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