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새소식 [리포트] "4대강 찬성한 전문가들, 피해 모를 리 없었다"

10만인 리포트

오마이TV '스마트 진보종편' 만들기

1만 번째 회원 탄생... 감사합니다
"2만 명 되면 '진보종편'도 가능"
[오연호의 편지-3신] 당신의 꿈틀거림이 행복사회 만듭니다

15.12.17 08:43 | 오연호 기자쪽지보내기

▲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가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3년상을치르는 광주시민상주모임(아래 시민상주모임)'이 청문회 보도에 소극적인 방송사에 항의하며 길거리에서 인터넷 생중계 영상을 방영했다. 시민상주모임은 15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에 스크린을 내걸고 <오마이TV>의 청문회 생중계 영상을 틀었다. 청문회가 휴정했을 땐, 전날 청문회 영상을 방영하기도 했다. 시민상주모임 소속의 한 시민이 <오마이TV>의 청문회 영상이 나오고 있는 스크린 앞에서 "세월호 청문회 중계하지 않는 KBS, MBC, SBS. 느그가 언론이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소중한

[3신 : 22일 오후 6시 10분] 
영등포구 이종국씨 1만 번째 회원...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1만 번째 10만인클럽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사시는 이종국(59)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종국씨는 "그동안 올바른 보도에 고마웠다"면서 "힘내세요"라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오마이뉴스>는 참언론의 길을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권력과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시민의 명령에 따라, 양심의 명령에 따라, 제대로 된 기사를 쓰겠습니다. 특히 보수종편들이 왜곡된 민심을 양산하는 이때, 오마이TV를 진보종편이라 불릴 만할 정도로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계속 성원해주십시오. 10만인클럽 회원이 지금의 배인 2만 명만 되어도 사실상의 '진보종편' 오마이TV의 탄생은 가능합니다.

저는 오늘자(12월 22일)로 10만인클럽에 동참한 분들이 남긴 가입동기를 읽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 혼탁한 시대를 밝혀줄 언론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절한 목소리로 들려주셨기 때문입니다. 

▲ 지난 19일 3차 민중총궐기 대회 당시 세월호 유족들이 광화문 농성장에 마련된 모니터에 오마이TV 생중계 영상을 띄워놨다. ⓒ 오마이뉴스

[가입동기] 제대로 된 언론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bagootech(ntsoynews)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경험하면서 진실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언론의 소중함을 깨달았읍니다. 부디 끝까지 바른 언론으로 이 혼탁한 시대를 밝혀줄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가입동기] 언론다운 언론의 필요성  글쓴이 돌솔(dolsol)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명박근혜 정부가 하는 작태를 보면서 실감하고 있는 내일모레 70인 사람으로 귀 오마이뉴스를 보면서 제대로된 언론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어 미력하나마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10만인클럽의 한 멤버가 되어 또한 기쁩니다. 

[가입동기] 10만인 클럽을 후원하며  글쓴이 brian(shinbrian) 

요즘 밤마다 '장윤선의 팟짱'을 가끔 듣는다. 기존 방송에서 얻을 수 없는 정확한 정보는 나에게 큰 위안을 준다. 암울한 시대에 한 줄기 빛처럼 활활 타서 억울하고, 신음하는 이 땅의 사람에게 위안과 희망을 준다는 그런 느낌이다. 희랍신화에 나오는 프로메테우스처럼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언젠가는 누구나가 살기좋은 나라, 그리고 통일이 되어서 시베리아 철도를 타고 유럽까지 여행가고 싶다. 광활한 고구려와 독립운동가들의 혼이 어린 땅까지 걷고 싶다. 이 혼이 널리 펴저서 이 땅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까지 함께 웃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저는 이 10만인클럽 가입동기들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렇습니다. 'brain'씨가 말했듯이 "우리는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언젠가는 누구나가 살기 좋은 나라, 통일이 된 나라를 걷고 싶은"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마이뉴스는 그 길에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오마이TV를 진보종편으로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 1만 번째 10만인클럽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 오마이뉴스


[2신 수정 : 22일 오후 4시 30분]
참여 감사합니다, 이제 10명 남았습니다(22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이제 딱 10명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10만인클럽 1만 명 달성 캠페인의 목표 달성이 눈앞에 왔습니다.

'해돋이'님은 "오마이뉴스가 수구언론의 독식과 편향을 바로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며" 가입했습니다. '돌맹이'님은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시대에 오마이뉴스와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오직민주주의'님은 "한국정치를 바꾸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아서"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참여해주신 여러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약속 하나 하겠습니다. 1만 명이 달성되면 그 1만 번째 가입자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가입한 분 5명, 최근의 1만 명 달성 캠페인 이후 가입한 분 5명 등 총 10명을 추첨해서 그 1만 번째 가입자와의 저녁식사 자리에 함께 초대하겠습니다. 사실 모든 분들을 초대해야겠지만, 이렇게라도 저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참여 안 하신분들, 지금 바로 참 언론을 지키고 키우는, 행복한 씨앗 뿌리기에 참여하세요~

[직접 사이트에서 가입하기] 10만인클럽 참여하기

번거롭다고요? 전화 한방이면 됩니다. 010-3270-3828(공용 핸드폰)/02-733-5505(내선 번호 274, 275)

[1신: 17일 오전 8시 43분]

안녕하십니까, 독자여러분.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입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 해 마무리 잘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7만4655km

▲ 지난 7월 13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부산 남일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특강을 하고 있다. ⓒ 정민규

2015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바쁜 한해였습니다. 일 년 열두 달,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한 우리 만들기'를 위한 전국순회강연을 다녔으니까요. 지난 12월 10일 서울 광진성동 교육청에서 100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함께 올해 마지막 강연을 했습니다. 세어 보니 그간 419회를 했더군요. 만난 사람은 4만3543명. 오간 거리를 재어 보니 7만4655km를 달렸습니다.

그 먼 길을 달려오는 동안 쓰러지지 않았던 것은 여러분의 이런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거다.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 정치판을 보면 답답한데, 전국순회강연 소식을 접하면 희망이 생긴다. 시민이 깨어난다면 뭔들 못하겠나."

옆을 볼 자유 '꿈틀리 인생학교'

저는 강연 현장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선생님, 교장 선생님, 장학사, 그리고 학부모 등 우리 교육계의 주요 구성원들을 모두 만났습니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죽어 있는 교육을 살려야 합니다, 교실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학생들에게 옆을 볼 자유를 줍시다, 다른 길로 가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오마이뉴스>는 그 목소리를 모아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를 우리사회에 만드는 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그 결실로 2016년 2월22일 강화도에서 '꿈틀리 인생학교'가 개교합니다.

꿈틀리, 꿈틀버스, 꿈틀비행기

저는 또 강연현장에서 청년, 주부, 노인, 회사원, 경영자, 시민단체 활동가, 공무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걱정했습니다.

"헬조선이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았느냐?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다."

저는 그분들에게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덴마크도 시민이 아래로부터 움직여서 가능했습니다. 지금 나부터, 우리부터 꿈틀거리면 행복사회가 옵니다"면서 꿈틀리 마을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이후 곳곳에서 꿈틀리가 만들어지고, 꿈틀버스, 꿈틀비행기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행복사회를 향한 우리들의 꿈틀거림이 여기저기로 번지고 있습니다.



꿈틀리 인생학교, 꿈틀버스, 꿈틀비행기 등으로 나타난 이러한 꿈틀리운동은 우리사회를 좀 더 나은 사회로 만들어보겠다는 <오마이뉴스>의 오랜 지향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오마이뉴스>는 2000년 2월22일 창간한 이래 한결같이 우리사회를 행복사회로 만드는 길을 걸어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에서 보이듯이 깨어있는 시민들의 건강한 참여를 주도해왔습니다. 그 연장선상에 있는 꿈틀리운동의 모든 행사는 <오마이뉴스>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 속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월 1만원, 192명 남았습니다

▲ 지난 9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TCC 아트센터에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행복한 우리 만들기' 전국순회강연 300회 기념 행복콘서트가 열렸다. ⓒ 권우성

그래서입니다. 저는 지난 1년간 419회의 전국순회강연을 하면서 강연 말미에 늘 빠짐없이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재정적으로 튼튼해야 합니다. 권력과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을 정도로 재정적으로 독립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꿈틀리 운동도 더 힘차게 할 수 있습니다. 월 1만 원의 참여로 가능합니다. <오마이뉴스>의 자발적 정기 후원독자 모임인 10만인클럽의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저의 이런 호소에 강연현장에서만 1천 명의 시민들이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현재 10만인클럽 회원은 980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2월 31일까지 목표인 1만 명에서 192명 모자란 숫자입니다. 

근데 왜 이름이 10만인클럽이냐고요? 우선 연말까지 1만 명이 목표이지만 최종적으로, 장기적으로는 10만 명의 '정기 후원 유료독자'를 목표로 한다는 뜻입니다. 그 정도가 되면, 한마디로 말해 오마이TV를 종편보다 더 영향력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대포 외면하는 종편... 시대를 기록하는 오마이TV

여러분, 경찰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고 있는 백남기씨를 기억하십니까? 그날 함께 물대포를 맞은 오마이TV의 박정호 기자를 기억하십니까? 지난 11월 14일 광화문 민중총궐기에서 69세의 백남기씨를 쓰러뜨린 잔인한 경찰의 물대포를 생방송으로 잡아 폭로한 것이 <오마이뉴스>의 오마이TV입니다. 박정호 기자는 그런 장면들을 생생히 중계하다가 역시 경찰의 물대포를 맞았습니다.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는 이렇게 기존 언론이, 보수 언론이 눈감은 장면을 생생히 보도해 왔습니다. 최근의 세월호 청문회도 KBS, MBC, SBS 등 모든 공중파와 JTBC, TV조선, A채널 등 모든 보수종편과 YTN, 연합뉴스TV마저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데 오마이TV는 전 과정을 생생히 중계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열악한 오마이TV는 지금도 이렇게 열심히 여러분이 눈과 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10만 명이 정기후원 독자가 된다면, 더 많은 기자를 채용하고 장비를 살 수 있다면,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월 1만원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그래서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월 1만원을 <오마이뉴스>에 투자하십시오. 월 1만원의 씨앗을 <오마이뉴스>, 오마이TV라는 밭에 뿌리십시오. 행복한 인생, 행복사회를 위해 꿈틀거리고 싶습니까? 꿈틀거림의 시작을 이 씨앗 뿌리기로 시작하십시오.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는 여러분이 뿌린 월1만원의 씨앗을 소중히 키우겠습니다. 그 씨앗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라는 화려한 꽃으로 피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지금, 나부터, 꿈틀거림을 시작한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직접 사이트에서 가입하기] 10만인클럽 참여하기

번거롭다고요? 전화 한방이면 됩니다. 010-3270-3828(공용 핸드폰)/02-733-5505(내선 번호 274,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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