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편집국
[가입동기]'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팔메(palme213) 2017.12.13 10:32 조회 : 2083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쓰며,

처음에는 단순히 이 공간을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특별히 10만인클럽이라는 곳이 끌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이외에 다른 뉴스에는 크게 관심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영광기자'의 발로뛰는 인터뷰 기사를 읽으며, 다시 한번 오마이뉴스의 정신을 깊숙히 고민하게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Tenman/report_last.aspx?CNTN_CD=A0002383994&CMPT_CD=SEARCH
그가 지금까지 해온 인터뷰와 그 속의 이영광 시민기자가 사회를 타자가 아닌, '우리'로 바라보는 또 하나의 나와 같은 시민임을 알게 됩니다.

오마이뉴스의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말이 이제는 이렇게 와닿네요.
1. 취재과정 속에서 모든 사회의 구성원이 '시민'이 되고,
2. 구독과정 속에서 모든 '시민기자'들이 '우리'가 된다.

앞으로 꾸준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며 만드는 길에서 말입니다.

좋은 언론으로 앞장서주신 오마이뉴스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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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용신 (cacer56) | 2017.12.18 13:17:05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입니다. 10만인클럽의 '모시기' 프로젝트는 계속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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