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편집국
탈퇴하면서 남기는 말
S.R.JO(srsun16) 2017.05.19 03:23 조회 : 1989

가는 사람이 무슨 말이냐 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처음부터 후원한 세월을 핑계삼습니다.

"오늘도 <오마이뉴스>를 방문해주시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실 1백만 독자 여러분,
여러분에게 <오마이뉴스>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제대로 살겠습니다.

2009.7.8

오마이뉴스 대표 기자 오연호"

어쩌면 오대표는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로 격앙된 독자의 마음 이용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호소문은 내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마지막 말은 항상 기억하고 있을만치 간절했습니다.
일본자본의 지원을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관계는 모르겠으나 이제는 간절함이 옅어진거 같습니다. 손,이 두기자에게서 모욕감을 느낍니다. 오만하고 찐짜 이사람들이 독자를 개돼지로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과문은 사과라기 보다는 변명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탈퇴하나 세월만치 뒤가 돌아보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위대합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를 후원한 독자 역시 위대합니다. 진정성있는 사과와 자질없는 사람들이 아무말이나 하는 장소가 아님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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