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인게시판

10만인클럽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만나고 싶나요?] 10만인클럽 '아만남', 회원님들이 열어주세요~
김병기(minifat) 2014.03.26 13:42 조회 : 6933


지렁이란 녀석이 잔디밭 곳곳에 구멍을 파고 똥탑을 쌓았네요.^^.

서울 서교동 10만인클럽 마당에 하얀 냉이 꽃이 올라왔습니다. 둥그런 주목나무 밑에 노란 꽃다지도 한 무더기씩 듬성듬성 피었습니다. 라일락은 이제 막 창끝같은 잎을 삐쭉 내밀고 진한 향기를 게워낼 준비를 하고 있네요. 성미산에서 날아온 주먹만한 딱새 한마리가 마당에 무엇이 떨어져 있는지 연신 고개를 잔디 속에 처박습니다. 봄입니다.

#아름답게 만나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10만인클럽 본부장 김병기입니다. 화창한 봄날에 회원님들과 함께 좋은 인연을 찾아 나서고 싶어서 열린편집국의 문을 열었습니다. 일명, 10만인클럽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아만남'(아름다운 만남). 오마이뉴스 초창기에 <열린 인터뷰>란 이름으로 시민기자와 독자들을 모셔서 주요 인사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회원님들께 선보이려고 합니다.

참여하시는 방법, 간단합니다. 회원님들이 꼭 만나고 싶으신 분을 이 글의 댓글 또는 열린편집국이나 제 이메일(minifat@ohmynews.com)에 남겨주세요. 올곧게 한 길을 걷고 계신 '내 인생의 스승님'도 좋고요, 다른 회원님에게 소개하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도 좋습니다. 생활 속에서 건강한 삶을 일구는 청춘이나, 각 분야에서 나눔과 평화를 실천하시는 나이 지긋하신 분도 좋겠지요. 모두가 우리의 스승님입니다.

이번 기회에 봄의 향기보다 진한 사람의 향기를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기분 좋게 만나요

회원님께서 추천해주신 분을 제가 대신 접촉해서 인터뷰를 허락하신다면, 저 혼자 또는 제안하신 회원님과 함께 삶의 현장을 찾아가서 그 분을 만나겠습니다. 인터뷰이가 더 많은 회원님들과의 만남을 원하신다면 '서교동 마당집'으로 모셔서 작은 사랑방 모임을 열겠습니다. 만나서 나눈 대화 내용은 '10만인클럽 리포트'로 올릴 텐데요, 함께 인터뷰에 참여하셨던 회원님들께서도 인터뷰 후기를 쓰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이참에 그동안 10만인클럽에 올렸던 저의 코너명 '김병기의 두 바퀴' 제목도 바꾸려고 합니다. 혹시, '아만남'보다 더 좋은 코너명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아만남'은 한 달에 한 번씩 열립니다. 회원님들의 제안이 넘쳐난다면? 더 자주 기분 좋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참, 회원님께서 추천한 인물의 인터뷰가 성사되면 작은 사진 액자나 기념될만한 선물도 드리겠습니다.

지렁이 녀석들이 서교동 마당에 세워 올린 몽글몽글한 똥탑, 비옥한 흙입니다. 클럽 후배들은 징그럽다고 하던데요, 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살짝 눌렀더니 바스스~~. 땅의 숨구멍을 대신 내어 주면서 매일 흙을 파먹는 녀석들은 자기 몸무게의 두배나 되는 양의 거름을 세상에 내놓는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여러분들이 초대한 분들과의 영양가 있는 대화, 우리들의 머리와 가슴도 두배로 비옥해질겁니다. 아, 우리 만나요!


추신 : 2012년 겨울 '서교동 마당집'에서 10만인클럽 회원들과 함께 진행한 문성근 민주당 전 최고위원의 열린 인터뷰 모습.
더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될 '아만남', 회원분들이 열어주세요.


●10만인클럽 나도동참 http://omn.kr/5g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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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으라챠챠 (gptmd37) | 2014.03.27 08:28:53
제주도에서 새 삶을 일구어가고 있는, 좋아하는 가수! 장필순님이 궁금합니다.^^;; 지난 새 앨범도 제게 엄청 힘이 되었는데요. 이상하게 장필순님의 음악을 들으면 뭔가 힘이 나요. 음악으로 만날 수 없는 여러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건, 신기한 일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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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28 08:41:33
    허스키한 필순 누님^^. 저도 한번 뵙고 싶네요. '찾아가는 10만인클럽 전국 특강' 때 만나뵈어도 될텐데... 한번 10만인클럽에서 논의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물망초 (plumblooso) | 2014.03.27 09:23:56
조국교수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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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28 08:43:35
    조국교수님^^. 얼마전 권은희 과장에게 10만인클럽 회원분들의 문자 액자를 전달할 때 저녁을 함께 먹기도 했는데요.. 여전히 건강하시더라구요. 조국 교수님은 올 여름방학 때 오마이스쿨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기도 한데요,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곰탱이 (cacer56) | 2014.03.27 10:22:28
엄홍길 대장 어떨까여? 등산하면서 미팅을 가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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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28 08:45:36
    2달여전에 엄홍길 대장님을 만나 인터뷰를 하긴 했습니다. 그 때 10만인클럽 특강을 부탁드렸는데요, 엄 대장님은 "난 산에 가면 말을 더 잘하는데..." 하시더군요. 그래서 "꽃피는 춘삼월에 산에 함께 가시죠"라고 제안했고, "그러마"고 마름을 하셨는데요, 제가 게을러서 일을 진척시키지 못했습니다. 고민해보도록 할게요^^.
마르슬랭 (marcellin7) | 2014.03.27 14:34:32
저도 조국교수님 한번 뵙고 싶네요. 요즘 트위터에서 보기도 힘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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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28 08:47:16
    물망초님과 같은 분을 추천하셨네요. 조국 교수님의 인기가 대단하군요^^. 논의해보겠습니다.
터프가이 쩡 (kaos80) | 2014.03.28 12:17:01
잘 알려진 인물보다는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인물을 만나보는 게 어떤지요. 개인적으로 <충청도의 힘>을 펴낸 남덕현씨를 한 번 다시 만나고 싶네요. 지난해 인터뷰한 뒤 기사를 쓰긴 했는데, 책 소개에 초첨을 맞추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책은 배꼽을 움켜질 정도로 웃긴데 저자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중앙일보에 고정코너를 맡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마이서 좋은 글을 만날 수 있었는데, 제가 소홀히해서 기회를 놓친 듯합니다. 충청도의 힘 2편, 3편이 오마이를 통해 소개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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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28 13:14:38
    제가 충청도 출신이긴 한디유^^ 그 책을 아직도 읽어보지 못했네유.ㅠㅠ 이번 기회에 한번 일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만인클럽 (gptmd37) | 2014.03.28 13:17:13
문자로 전해온 소식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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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수 님 : 만나고 싶은 사람은 가수 이상인씨입니다. ^^

이택종 님 : 표창원 교수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듣고 싶네요.

조혜지 님 : 문재인 의원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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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31 10:27:42
    주정수님과 이종택님, 그리고 조혜지님, 감사드립니다. 가수 이상인?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무술의 달인 탈랜트 이상인씨도 가수로 데뷰했더군요. 혹시 담다디의 이상은씨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표창원 교수와 문재인 의원은 오마이뉴스에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래도 10만인클럽에서 논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만인클럽 (gptmd37) | 2014.03.28 13:29:01
윤혜민 님 :요즘 일반 시민들이 모여 협동조합으로 지역신문인 "콩나물 신문"을 창간했습니다..개인사주에의해 움직이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신문으로 지역 공동체의 매개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되는 이런 신문을 만들게 되기까지.."담쟁이 문화원"이란 곳을 사비로 사들여 만든 한효석 이라는 분을 인터뷰 해보세요..20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다 10년은 또 보리밥 식당을 운영하시고 번 돈으로 지역 공동체 풀뿌리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는 뜻있고 멋진분이 부천에 계셔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 정도로 밖에 소개를 못하지만,직접 만나보시면 진정과 감동이 더욱 전해질것 같습니다..전화는 콩나물신문 협동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셔서 상임이사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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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31 10:41:14
    윤혜민님, 콩나물 신문! 매력적이네요^^. 짧은 소개글이지만 한효석이라는 분도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적극 검토하도록 할게요^^
10만인클럽 (gptmd37) | 2014.03.28 15:40:30
문경숙 님 : 저를 인터뷰해주세요. 요즘 혼란스런 초등돌봄교실 돌봄전담사입니다. 지금 학교에서 우리나라방과후교실 시작을 함께 하면서 16년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연극공연 5회, 작품 전시회 9회를 열었습니다. 비정규직으로 한학교에서... 우리나라 전무한 기록입니다. 그러면서 협회를 창립하기도 했습니다. 제 이야기 듣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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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31 10:43:57
    문경숙님, 자천을 하셨네요^^. 힘든 여건 속에서 많은 일을 하신 분 같습니다. 그런 분이 10만인클럽 회원이라는 것도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우선적으로 '이 사람 10만인'으로라도 우리 회원님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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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천사 (angel4020) l 14.04.01 14:38:15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제가 지금 이자리에 오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Coolever (sgh5166) | 2014.03.28 17:22:48
이번 지방선거 광명시장 김희 후보님이요.
트위터로 정말 재미있게 소통(?)하시는 모습에,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김희 후보님 트위터 : https://twitter.com/Kim_hee_
지난 트윗을 정리해놓은 커뮤니티 글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033612
장난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정말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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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ver (sgh5166) | 2014.03.29 09:34:59
또 추천합니다.
마음연구소 서천석 소장님 이요.
이털남에도 나오셨고, 오마이뉴스에서 저서 '마음 읽는 시간' 광고도 했었던 분이고
MBC 라디오로 '서천석의 마음연구소'도 진행하셨어요.
음... 인터뷰 주제는,
저서 '마음 읽는 시간'의 내용으로 해도 좋을 것 같고요,
우리 시대에 개인이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자세? 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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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3.31 10:48:19
    coolever님은 두분이나 추천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서천석 소장님은 10만인클럽 특강에 뫼셔도 될듯합니다. 김희 후보님은 제게는 생경한데요,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e-2580) | 2014.04.01 09:33:13
이외수 작가님 모시면 어떨까요? 요즘 정치판도 세상도 어지러워 늘 취해서 사는 세상에 그분이라면 가르침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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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4.01 14:39:55
    어제 물고기 떼죽음 기사 잘(?) 보았습니다^^. 재작년에 물고기의 씨가 말랐을텐데... 또 비극의 시작이군요. 저 역시 이외수 작가님을 오랜만에 한번 뵙고 싶네요. 감성마을에도 개나리, 진달래가 피었을텐데... 적극 논의해보겠습니다.^^.
수호천사 (angel4020) | 2014.04.01 14:36:20
너무 멋진인터뷰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특히 전국의 돌봄전담사 선생님들과 이 땅의 수많은 비정규직 여성들에게 용기와 도전을 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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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원 (ca7206) | 2014.04.02 14:49:42
역시나 다른대가있는10만인크럽인걸요.
한사람은미약해도 10만인은 우ㅣ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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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4.03 17:19:18
    감사합니다. 최충원 회원님도 한분 추천해 주세요^^.
리오 (leeseyha00) | 2014.04.03 15:24:19
방송인 김미화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최근 지역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 시민들을 만난다는 군요.
지난 해 논문표절 의혹제기를 보면서 자신의 치부를 가리기 급급한 세태 속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그분의 태도가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원측에서 논문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종북운운하며 이념의 칼을 들이대 그녀가 받았을 상처, 그리고 앞으로의 방송복귀 계획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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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4.03 17:21:15
    리오 회원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한 모임에서 아주 오랫만에, 그리고 우연하게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무척 행복해 보이더군요.^^. 한번 찾아가 뵙겠다고 했는데요, 전화 드려보겠습니다.
김삿갓 (ro0420) | 2014.04.04 22:41:34
백기완선생님과도올김용옥선생님 건강하신지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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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minifat) l 14.04.06 11:22:20
    김삿갓님 감쏴! 두달여전인가, 백기완 선생님이 밥을 사주시겠다고 해서 식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오래 서 계시면 좀 불편하시다는 데요, 여전히 우렁차시고 건강하십니다.^^ 김용옥 선생님은 뵌지 오래되었네요. 책 집필을 하신다는 말씀을 주변에서 들은 것같긴한데요, 저도 한번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비 (dallimggun) | 2014.04.07 18:34:22
도올 김용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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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sooj70) | 2014.04.24 13:23:56
효암학원 채현국 이사장님 뵙고 싶습니다.
한겨레신문에서 기사를 보았는데, 정말 울컥 했습니다.
가까이서 한번 뵐수있다면 평생 영광스러울것같습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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