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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서민 교수 강좌, 정말 기생충에게도 얻을 교훈이 많을까?
10만인클럽(gptmd37) 2014.03.18 11:03 조회 : 4000

10만인클럽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바람에 찬기운이 빠지고 슬슬 봄이 오는듯 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희가 요즘 매달 10만인클럽 회원님들께 할인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오마이스쿨>의 강좌를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4월 신입 강사는 한국에서 몇 안되는 ‘기생충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촌철살인 칼럼니스트’인, 서민 교수(단국대 의대)입니다.
강의는 이름하여 <기생충과 인간사회>. 참, SNS를 활발히 안하시는 분들은 서민 교수를 모르실 것도 같은데요.
그의 칼럼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이 오시나요? 그의 반어법. 전매특허라 불릴만하죠. 속 쓰린 현실을 반어와 풍자로 풀어낸 재기발랄한 글들은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데요.
블로그 방문자가 벌써 270만 명. 그런데 웃기기만 할까요? 아닙니다. 웃음 뒤에 숨겨진 ‘진짜 의미’는 현실을 오히려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아, 이렇게 웃고만 있을 일이 아닌데, 하는 이 허탈함. 웃다가 등 뒤가 서늘해지는 이 불쾌함.
그의 진짜 전매특허는 웃음으로 쉽게 다가와 방심하는 사이 훅 내려치는 '현실각인' 어퍼컷, 아닐런지요.

서민 교수의 주전공은 기생충입니다. 그는 “인간은 기생충에게 교훈을 얻을 게 엄청 많고, 그러면서 사회를 바꿀 수도 있다”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뚱뚱한 사람은 있어도 뚱뚱한 기생충은 없다. 왜? 자기 분수를 지켜 먹으니까. 기생충은 비열할 수는 있어도 탐욕스럽지는 않다. 있는 듯 없는 듯 숨은채로 자기 먹을 것만 챙겨먹는 놈들, 그게 기생충이다.” <서민의 기생충 이야기 중>

이번 강의에서 그의 주 전공인 ‘기생충’과 ‘한국사회 문제’가 오묘하게 교차(크로스오버)하는 아찔한 순간을 지켜보실 수 있을 겁니다.
10만인클럽 회원님! 이 유익한 강좌를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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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클럽 나도동참 http://omn.kr/5g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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