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인게시판

10만인클럽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클럽일기]태평양 건너 휴스턴에서도 후원의 손길이...
이용신(cacer56) 2014.02.04 09:36 조회 : 4349

10만인클럽 회원님, 그리고 ‘깨시민’ 여러분~~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10만인클럽에서 일하는 이용신입니다.

5일간의 연휴를 끝내고 오늘 서교동 마당집으로 출근했는데요, 아직도 느끼한 전이 뱃속에서 꿈틀대는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그러하신가요? 그런데, 그 느끼함을 상쇄시킬만한 상큼한 소식을 전달하려고 클럽 일기장을 펼쳤습니다.

우선 아래 제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설 연휴에 들어가기 직전인 지난달 29일 저와 대화하신 이 분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살고계신 고외순님입니다.

고외순님은 미국으로 이민을 간 지 23년 되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어머니이십니다. 태평양 너머에서도 오마이뉴스를 수시로 접속하는 광팬이시랍니다. 고외순님은 저와의 문자를 통해 10만인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히셨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전북대 강준만 교수님이 발행하신 '인물과 사상'을 정기구독하면서 오연호님을 알게 되었고요. 책도 몇권 (읽어보았습니다). 바른 언론인의 길을 걸어오신 분께 응원하고 싶어서요. 물론 다른 오마이직원들 모두 (응원)하고요. 그리고 10만인클럽 특강이 너무너무 좋은 것이 많구요. 오마이뉴스 화이팅입니다."

고외순님은 이날 10만인클럽 10년 회원으로 등록하셨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10만인클럽 회원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정기 후원을 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한데, 해외 거주자들에게는 이 절차가 몹시 까다롭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러번 접속을 시도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거로운 절차를 감수하면서까지 선뜻 마음을 내어주신 고외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청마의 해에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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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섬섬이 (gptmd37) | 2014.02.04 15:47:22
때론 번거롭고, 귀찮게 느껴지는 카카오톡이... 이렇게 쓰일 수도 있네요 ^^ ㅎㅎㅎ 훈훈~

댓댓글

곰탱이 (cacer56) | 2014.02.05 10:05:32
이렇게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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