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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국성명]덕평소의 한반도 평화 기원 및 시국 관련 덕유산 정상 성명
시대인(시대인) 2014.01.03 10:25 조회 : 5758

한반도 아래는 특별히 뜨거운 마그마가 끓고 있는가? 지상과 상공은 어둠과 안개로 혼돈스럽구나! 대한민국이란 배는 멀리 보지 못하고 오늘에 급급한 채 방향과 중심을 잃고 역진 우진 방황하고 있고, 국민은 무한한 물질적 욕구와 지역감정과 이데올로기로 삭막한 들판에서 무한 경쟁에 노출된 채 분열 갈등으로 대립하며 하루에도 몇십명씩 자살 타살로 죽어가고 공포 불안 속에서 안녕하지 못하구나! 시국이 실로 엄중하구나!

세계 경제가 불황이고 거대한 영토를 가진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면서 미국이 다시 군사력을 앞세운 패권 경향을 보이고 일본은 급속히 우경화되고 북한은 독재가 극성을 부리며 한국이 중심에 있는 동북아시아는 신냉전 상태로 회귀하면서 한반도가 신무기 집합소가 되고 물리력의 대결장으로 변해가고 있구나!

남북한이 화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족통일로 나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양편은 반세기 전에 있었던 싸움의 증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순수 이성에서 이탈한 알량한 이데올로기들을 앞세우며 영토를 두 동강내어 서로 적대적으로 공생하면서 독재로 통치하고 있구나!

권력욕에 혈안인 양편의 독재 세력들은 군과 정보기관들을 앞세워 공안통치의 공포감으로 권력을 휘두르며 양 백성들을 증오와 배타로 맞서게 하고 힘겹고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게 하고 있구나!

남한은 국정원, 군 사이버사령부, 보훈처 등 국기기관이 총체적으로 개입한 부정선거로 당선된 독재자의 딸이 정권을 찬탈하여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한 채 선거를 통해 당선되었음을 앞세워 모든 권력을 거머쥐는 전횡으로 부정선거 조사를 방해 은폐조작하며 유신의 공안통치를 되살리면서 자기편이 아니면 종북이라 몰이하며 매카시적 폭압 정치를 해가고 있구나!

선거에 내세웠던 공약들은 쓰레기로 폐기한 채 개인적 심정을 앞세워 정당을 해산하고 노조들을 파괴하거나 불법화하고 철도, 의료, 가스 등 국민의 생활에 기반이 되는 산업들을 민영화라는 명분으로 대자본들에 넘겨주려 하고 있구나!

부정하게 잡은 권력은 개인의 실질적 삶과는 관계가 없는 국가적 경제규모 수출실적 평균소득 수치만을 내세워 국민을 물질적 허기증에 빠지도록 현혹시키고 경쟁에 몰입시키며 탐욕적인 대자본 경제 집단 편에 서서 부자는 감세로 더욱 부자로 만들고 서민은 각종 단속으로 위축시키며 범칙금까지 물게 하여 세수를 채우는 등 극심한 갈등과 시련 속에 몰아넣고 있구나!

종교인에는 하느님을 팔거나 목탁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권력적으로나 재력적으로 성공 출세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거나 무한 경쟁에서 좌절 탈락한 자들을 위로 위안해주며 돈을 거둬들여 개인적 재산으로 축적하고 엄청난 건물을 짓고 육체적으로 타락한 삶을 살면서 부정의 대가로 지불하는 무리들이 있구나!

지성 지식인이란 자들은 알량한 지식들로 머리를 팔아 권력 재력에 붙어 기생하거나 브로커 역할을 하며 그럴듯한 이론과 정책들을 만들어내어 팔며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물질적 부를 챙기는구나!

법을 정의롭게 운영 집행해야 하는 법률인들은 약하고 억울한 자들을 보살피는 일에 힘쓰는 대신 윗자리에 앉을수록 보수 기득세력이 되어 개인의 출세 영달에 힘쓰며 권력에 아부하고 재력에 아첨하며 유권무죄 무권유죄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회를 만들어가며 도리어 크게 부정한 권력과 크게 타락한 물질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구나!

소유욕만을 앞세운 경제인들은 허기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오직 ‘더 먼저 더 많이’만을 부르짖으며 권력과 유착해 탈세를 하고 국가 경제 성장이라는 명분으로 수출액 늘리기와 개인재산 쌓기에 바쁘며 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영세한 자영업들을 죽이고 값싼 노동력을 찾아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거나 외국 노동력을 수입하여 쌓은 부를 편법을 사용해 후대에 물려주며 빈익빈 부익부를 조성하고 내부 경제를 형해화시키는 탐욕의 길을 가고 있구나!

어두운 곳 찾아 비추고 춥고 약한 자들을 찾아 드러내주어야 할 주요 언론들(소위 조중동 3공중파 4종편 방송들)은 물질의 노예가 되고 스스로 권력화되거나 권력의 주구가 되어 앞잡이 노릇을 하며 여론을 선동하고 조작하며 혹세무민하고 있구나!

노동시간 자살율 이혼율 주량 흡연율 교통사고 부패지수 등 부정적 사회지표들이 세계 최상위 수준이고 어떠한 자들은 재산이 수조에 이르고 연봉이 몇억원인데,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고 일을 해도 생활비에 미치지 못하는 비정규직이 다수를 차지하며 육체적 쾌락과 성 문란이 극에 달해 술집이나 노래방에서 성을 팔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며

뒤로 권력의 지원을 받는 꼴통 집단들은 권력의 전위부대로 활동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도 군복을 입고 나타나 민주시민들의 시국집회에 맞불을 놓아 방해하고 반대편에 서는 성직자와 정치인에 대해 화형식과 집단 테러를 하는 등 극단적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구나! 바야흐로 왜곡되어진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극우들의 광풍이 일고 있구나!

역사적으로 청산되어야 할 친일, 쿠데타, 독재의 기회주의 비정통 세력들은 반성 사죄하고 뒤로 물러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사회의 좀비들이 되어 지역감정 빈부격차 이데올로기들을 앞세우고 온갖 술수 편법 출세주의로 주도권을 잡아 사회를 분열 대립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며 그들의 우상인 박정희의 동상을 세우고 반인반신으로 신격화하며 역사를 자기들 위주로 왜곡시키고 교과서까지 바꾸려 하고 있구나!

46명의 무고한 군인들을 죽이고 천억원이 넘는 함정을 파손시킨 군 실수를 북한 소행으로 조작하며 국민을 기망하고 통치수단으로 이용한 천안함 사건, 몇십조원의 국민세금을 개인 돈처럼 쓰면서 엄청난 뒷돈을 챙긴 4대강 사업과 에너지 외교, 민간인 불법사찰 등의 숱한 부정부패와 실정을 저지르고 먹튀한 전 정권을 자기들 권력을 창출해준 대가로 비호해주고 덮어주며 이 사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을 입막도록 위협 겁박하고 법을 사유화해 재판에 거는 파렴치 후안무치한 일들을 벌리고 있구나!

한 마디로 대한민국은 염치가 사라지고 양심은 마비되고 인간본성을 잃은 채 재물과 권력의 탐욕의 허기증에 빠진 비도덕 비양심적 세력들이 알량한 국가 안전과 애국과 이데올로기를 앞세우며 판치는 아귀의 세상이요 광란의 아수라장이구나! 어찌 속히 정상적이고 건전 건강한 나라로 돌아와야 하지 않겠는가?

이들은 모두가 근대 몇 세기동안 물질에 주인을 내어주고 물리력, 물질적 풍요, 물리적 편리함에 취해 놀아나는 탐욕의 허상들이 지구상의 인류를 주도해온 서구의 실패한 과학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병폐와 알량한 이데올로기 시대의 뒷자락에 나타나는 말기적 현상들이 아니던가?

그래서 한반도에는 숱한 부정부패와 함께 거짓 왜곡 술수 꼼수 조작 사기 편법 기회 위압 패권 폭력 공포들이 판치는 사회가 되었고 앞다투어 ‘더 먼저 더 많이’만 외치는 물질적 허기증과 권력과 재력에 의한 횡포가 판치게 되지 않았는가?

한반도와 대한민국에 형성되고 있는 이러한 암울하고 착란적이고 부패 타락한 몰인간적 시대 상황에 대하여 덕평소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다음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인간 본성과 본질적 삶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국민에게 고한다.

종교인이 썩은 것은 두뇌가 썩은 것이요, 지성인이 썩은 것은 허파가 썩은 것이요, 정치인이 썩은 것은 신경이 썩은 것이요, 언론인이 썩은 것은 이목구비가 썩은 것이요, 법률인이 썩은 것은 심장이 썩은 것이요, 경제인이 썩은 것은 위장이 썩은 것이며 시민이 썩은 것은 몸둥이가 썩은 것이다.

1. 종교들은 속히 현재 인류가 부딪치고 있는 모든 갈등과 대립과 혼란과 싸움과 전쟁과 핍박한 삶들이 최근 몇 세기동안 서구 문명이 인류 사회를 주도해오고 있는 과학 물질 기계문명과 자본력 위주의 경제, 인위적인 이데올로기에 의한 정치들이 주는 독소들에서 파생됨을 인정하고, 인류가 이에서 벗어나 본연의 올바르고 건강한 정신적 삶으로 돌아오도록 길을 제시 안내해야 한다. 특히 인류의 삶을 피폐시키고 있는 육체 위주의 동물적 삶에서 벗어나 정신을 중심으로 하는 인간적 삶으로, 물질적 허기증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누리는 진정한 인생의 삶으로 돌아오도록 안내하라. 어떠한 무기 군사력 정치적 폭력 물리력에도 단호히 반대하며 양심과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평온 평화로운 사회가 되도록 사회의 등대가 되고 소금이 되라.

1. 지성 지식인들은 오늘에 급급하지 말고 국민에게 물질적 삶의 함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인간적인 삶이 될 수 있는 바람직한 현실적 내일을 제시하라. 한국이 인류 보편적인 인간성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의 모범국가가 될 수 있는 철학과 인류애에 기초한 염치와 정의를 아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길을 국민에게 안내하고 사회를 그러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도록 앞장서라.

1. 정치인들은 한민족이 영구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주변국과 세계 강대국들을 설득 선도하면서 한반도가 인간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을 갖춘 모범적인 삶의 지대가 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제도를 마련할 것이며, 알량한 지역주의와 애국과 이데올로기로 충동질하고 선동하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일을 결단코 삼갈 것이며, 지역 연령 성 직업에 관계없이 국민 모두가 골고루 평화롭게 잘 살 수 있도록 사회 화합 정치를 하라.

1. 언론인들은 어둡고 춥고 취약한 곳을 비추라. 물질 선호주의와 선동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스스로 권력화하거나 권력이나 재력에 아부 기생하거나 그들의 앞잡이 노릇하는 것을 그만두고 언론 본연의 자세로 속히 돌아오라.

1. 법률인들은 정의를 사수하라. 권력과 재력을 호위해주며 아부 기생하거나 앞잡이 노릇 하지 말고 가능한 한 자연법과 약자 편에 서면서 법이 만인에 공평하게 적용되어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최후 보루 역할을 다하라.

1. 경제인들은 능력을 개인적 소유에 두지 말고 빈부 소득 근무조건 격차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들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국민 개개인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분배에 힘쓰라.

1. 시민들은 국가의 주인임과 민주 시민임을 스스로 자각하여 정치인과 경제인들을 감시 통제하며 주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자유와 권리를 찾아 누려라.


<부속 성명: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부정과 현 공안통치 정국에 대하여>

위 본 성명 취지상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부딪치고 있는 지난 대선 부정과 현 공안통치 정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힌다.

지금까지의 국회 국정조사와 검찰 조사에 의해서 밝혀진 것만으로도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는 국정원 경찰 군-사이버사령부 보훈처 등 국가기관이 범 조직적으로 개입되고 전 정권과 현 정권 세력들이 긴밀히 연계되어 자행된 명백한 부정선거였음이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선거결과가 뒤바뀌어졌음이 명백하다.

더욱이 부정 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세력들이 부정을 감추고 왜곡시키기 위해 NNL기록 불법 공개, 권력 실세 국회 청문회 불참, 불편부당한 법 집행자들의 찍어내기 및 조사 방해 등 온갖 불법 행위를 저지르며 종북몰이 공안통치를 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이에 덕평소는 현 정치권과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한다.

① 박근혜는 결코 합법적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강점하고 있는 대통령 자리에서 즉시 물러나 청와대를 비워라. 그렇지 않으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국민의회는 그녀를 탄핵함으로서 대통령직 수행을 중지시켜야 하고 적절한 시기에 국민에 의한 보궐선거를 실시하여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도록 해야 한다.

② 그동안 나누어져 실시해온 부정선거 조사를 하나의 새로운 특검으로 통합하여 박근혜와 이명박을 포함한 전현 정권의 모든 관련자들에 대해 조금도 의혹이 남지 않도록 부정을 밝혀내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자들이 엄중히 처벌되어야 하며 국회는 다음 선거부터는 이러한 부정이 조금도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제도와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③ 전 정권에서 자행되고 현 정권이 묻어두고 있는 천안함 사건, 4대강 비리, 에너지 외교 비리, 도곡동 사건, 민간인 사찰들에 대해 즉시 청문회를 실시하고 관련자들은 엄중히 문책 처벌되어야 한다.

④ 대한민국 국민은 이 기회에 한국의 민주주의가 한 단계 크게 성숙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서 세계의 모범국가가 될 수 있도록 다소 있을 혼란과 헌정중단을 인내와 지혜로서 현명하게 헤쳐나가기를 깊은 애정으로 호소한다.

덕평소(덕유산 평화의 소리)는 이상과 같은 광범위하고 오래 지속되어온 국가적 병폐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한국이 정상적이고 건전한 나라로 나아갈 수 없음을 확인하며 이러한 요구들이 해소되어 국민의 삶이 참다운 인간적 삶이 될 때까지 정의로운 자들과 뜻을 같이 해나갈 것임을 다짐한다.


서기 2014년 01월 01일
덕유산 정상에서
발표자 대표 덕평소/진리아카데미 이온참

첨 부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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