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이기주의에 희생되었습니다. 민족 반역자 청산을 하지는 못했지만 교훈이라도 남기는 일은 매우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후세에 교훈이라도 남기는 귀중한 일입니다. 이제 해방과 한국전쟁 60여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북남은 민족 전원의 행복을 위해 큰 마음으로 큰 일을 제 2의 독립운동이라 생각하고 결연한 마음으로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아적인 이익을 버리고 큰 이익을 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민족 모두에서 주는 가장 큰 선물이며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입니다. 바로 화해와 협력 그리고 평화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