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외고, 과학고를 폐지하면 사교육이 없어 질까?
[아니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풍은 사회신분 폐지 이후
일종의 한 풀이처럼 열병을 앓는 과도기에 있다.
한가지 사교육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입시제도의 부활이다.
소위 농담으로 하는 안구운동 정도의 수능을
확실히 차별화 되도록 아주 어렵게 출제하여야 한다.
초기에는 잠시 역효과가 나오겠지만,
돈으로 강제로 먹여 주기식 과외로는 접근조차 못하도록
어려운 입시제도가 부활된다면
각자 분수에 맞는 자기개발의 방향으로 정리돼 나갈 것이다.
두 아이를 키워 본 부모로서의 경험으로 볼 때
외고는 학문을 하기 위한 외국어 능력을 조금 더 충진시켜주는 역활 정도이다.
그래서 외고는 어문계만 지원해야 한다는 것도 근시안적 사고이다.
우리는 6-70년대 서울대 사범대학을 기억해 볼 필요가 있다.
전국에서 가난한 수재들이 모이던 곳이다. (사회제도가 붕괴시켜 안타깝다.)
아카테믹한 대학교는 줄이고
나머지는 전문성있는 대학으로 재편하고
대학교는 수업료를 대폭 낮추고 수재, 영재를 키워야 한다.
수재나 영재는 사교육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국가를 이끌 인재들은 과감히 키우고
한편으로 전문인과 기능인 등 노동의 피라밋을 형성 할 수 있도도록 해야 한다.
대학을 졸업했다는 청년실업자는 많으나 정말 필요한 사람은 적다.
평준화의 폐해이다.
평생교육으로 인성을 기르도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