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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긴급 기자간담회

시작
2019. 09. 02
종료
2019. 09. 03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는 무산됐다. 이에 조 후보자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선택했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에 이렇게 밝혔다. "현재 진실은 정말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국민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회청문회가 무산되어,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릴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국민들께서 직접 진실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게 장관 후보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조 후보자의 긴급 기자간담회를 생생하게 현장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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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피드

3개의 최신글
  • 305일 전 2019.09.03 02:20
    2019.09.03 ㅣ 02:20 305일 전 선대식(sundaisik)

    [새벽 2시 10분] 100번째 질문과 답변

    - 2030 세대가 왜 분노하는지 왜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린다. 2012년 3월 2일에 쓰신 트위터다. '우리는 개천에서 용났다 류의 일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10 대 90 사회가 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줄었다.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그럴 필요가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용이 되어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 만드는 것이다.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 혹시 이때 따님은 어디계셨나?
    ”확인해보겠다. 더 살기 좋은 개천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 반성하고 있고, 말씀하신 취지대로, 몇 번 답을 드렸는데, 제가 제 아이 문제에 대해서 불철저했다는 말씀을 드렸다.“
     
  • 305일 전 2019.09.03 02:06
    2019.09.03 ㅣ 02:06 305일 전 이병한(han)

    새벽, 물 마시는 조 후보자

    현재 시각 새벽 2시다.
     
     
  • 305일 전 2019.09.03 01:59
    2019.09.03 ㅣ 01:59 305일 전 이병한(han)

    박홍근 "조국의 진짜 역량이 오히려 빛나는 시간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이렇게 평했다. 현재 시각 새벽 2시를 넘어가고 있다.

  • 305일 전 2019.09.03 01:53
    2019.09.03 ㅣ 01:53 305일 전 선대식(sundaisik)

    "돌아가신 아버님께 물어보겠다"

    한 기자가 조국 후보자 딸의 출생신고가 늦은 이유에 대해 반복적으로 물었고, 조국 후보자가 "아버님이 출생신고를 하셨는데, 돌아가셔서 여쭤볼 수가 없다"는 답변을 반복하다가 이런 말이 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께 물어보겠다. 제가 어떻게 답을 해야하나?"
     
  • 305일 전 2019.09.03 01:35
    2019.09.03 ㅣ 01:35 305일 전 선대식(sundaisik)

    "10번 이상 답을 드린 것 같다"

    기자간담회가 시작된 지 10시간이 지난 새벽 1시 30분, 사모펀드 관련 질문에 조국 후보자가 답했습니다.
     
    ”제가 10번 이상 답을 드린 것 같다. 죄송하지만, 시간 관계상... 똑같은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양해해 달라."
  • 305일 전 2019.09.03 01:00
    2019.09.03 ㅣ 01:00 305일 전 선대식(sundaisik)

    [새벽 1시] 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 5부가 시작됐다

    종료시각은 따로 공지되지 않았다. 5부가 시작한 후 홍익표 의원이 이렇게 말했다.
     
    “제 전화기에 불이 난다. 너무 오랫동안 괴롭히는 것을 아니냐는 항의전화가 오는데, 오늘 기획은 최대한 성의 있게 기자 질문 있으면 끝까지 하겠다는 게 취지였기 때문에, 많은 잠 못 들고 있는데, 조금만 더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언론인들도 협조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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