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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긴급 기자간담회

시작
2019. 09. 02
종료
2019. 09. 03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는 무산됐다. 이에 조 후보자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선택했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에 이렇게 밝혔다. "현재 진실은 정말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국민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회청문회가 무산되어,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릴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국민들께서 직접 진실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게 장관 후보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조 후보자의 긴급 기자간담회를 생생하게 현장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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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최신글
  • 1253일 전 2019.09.02 16:44
    2019.09.02 ㅣ 16:44 1253일 전 선대식(sundaisik)

    "내일 인사청문회 연다면 참석하겠다"

    - 국회 청문회가 열리면 참석하실 예정인지, 기자간담회로 끝내실 생각인지 궁금하다.
    "오늘 기자간담회와 별도로, 국회 여야 합의해서 내일 청문회 연다면 참석하겠다."
  • 1253일 전 2019.09.02 16:43
    2019.09.02 ㅣ 16:43 1253일 전 선대식(sundaisik)

    "청탁하지 않았다!"

    - 따님 관련해서 장학금 수령했고, 신청한 사람 탈락했다고 했는데, 서울대 교수이기 때문에 묵시적 청탁으로 해석된다. 어떻게 생각하나? 
    "제가 몇 번 반복 말씀드렸다. 청탁하려면 누가 누구에게 청탁을 해야 합니다. 제가 청탁한 사실이 없다. 장학금 달라고 누구에게 청탁했는지 누구에게 한 적이 없다. 없는 사실 입증하라면 할 말이 없다. 환경대학원 교수 누구라도 말해보십시오. 환경대학원 누구든 서울대 동창회 누구든, 저에게 저희 딸아이 장학금 청탁, 연락 받았다 한 분이라도 있으면 그 점 인정하겠다. 하지 않았다."
  • 1253일 전 2019.09.02 16:39
    2019.09.02 ㅣ 16:39 1253일 전 권우성(kws21)

    나경원도 긴급 기자간담회 "(조국 기자간담회에 대해) 주권자 권리에 대한 명백한 테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향해 “주권자 권리에 대한 명백한 테러”라며 “사학 투기 게이트, 조국 펀드, 특권과 반칙의 인생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감히 국회를 후보자 개인의 일방적인 변명‧기만‧선동의 장으로 전락시키겠다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건 법치에 대한 유린, 국민에 대한 무시이다”라며 “행정부를 감시‧견제해야 할 의회의 존재 가치를 완전히 무너트리고 짓밟은 의회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공동취재사진>
     
     
  • 1253일 전 2019.09.02 16:33
    2019.09.02 ㅣ 16:33 1253일 전 권우성(kws21)

    조국 기자간담회 생중계 되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

    2일 오후 조국 기자간담회 생중계 되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 <사진 공동취재사진>



     
  • 1253일 전 2019.09.02 16:25
    2019.09.02 ㅣ 16:25 1253일 전 이병한(han)

    홍준표의 모두까기 "뒷북이나 치고 있으니 한심한 원내전략"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관전평을 올렸다.

  • 1253일 전 2019.09.02 16:24
    2019.09.02 ㅣ 16:24 1253일 전 선대식(sundaisik)

    "법무부 장관 된다면, 가족 수사 보고를 금지하겠다"

    - 이런 상황에서 장관이 된다면 의혹을 해명하다가 검찰 개혁을 제대로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제가 만약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제 가족의 일체 수사 보고를 금지하겠다. 윤석열 총장은 보고하지 않고 엄정 수사 할 것이라 믿지만 제 가족 관련 일체 보고 안 받겠다. 그리고 그 결과 따르겠다. 그걸 전제로 저는 법무부 장관 일을 하겠다.

    검찰은 검찰 일을 하고 법무부는 법무부 일을 하겠다. 과거 권위주의 정부 때 검찰과 법무부 일이 섞여서 큰 일이 발생했다. 검찰과 사태가 발생한 거다. 문재인 정부 권력기관 검찰 법무부 일이 나눠져야 한다. 제 가족이 수사 받더라도 그 엄정성은 검찰이 판단을 할 거다. 임명이 된다면 법무부의 일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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