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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긴급 기자간담회

시작
2019. 09. 02
종료
2019. 09. 03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는 무산됐다. 이에 조 후보자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선택했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에 이렇게 밝혔다. "현재 진실은 정말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국민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회청문회가 무산되어,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릴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국민들께서 직접 진실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게 장관 후보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조 후보자의 긴급 기자간담회를 생생하게 현장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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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최신글
  • 305일 전 2019.09.02 16:55
    2019.09.02 ㅣ 16:55 305일 전 선대식(sundaisik)

    "허위사실 하나 짚으라면 여배우 스폰서... 그리고 딸 포르쉐"

    - 허위사실이 많다고 했는데, 그 중에서 억울한 것은 무엇인가.
    "딱 하나만 짚으라면 제가 어떤 여배우의 스폰서란 것입니다.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하란 것인가. 저만이 아니라 그 여배우 어떻게 되는 건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희 딸아이 포르쉐 탄다고. 어떻게 하란 것인가"
  • 305일 전 2019.09.02 16:45
    2019.09.02 ㅣ 16:45 305일 전 이병한(han)

    "왜 오늘 하냐고? 지난 3주간 나는 입이 없었다"

    - 청와대에서 인청 보고서를 재송부하겠다 말했다. 굳이 오늘 기자간담회를 자처한 이유가 무엇인가. 좀더 기다릴 수도 있는데.

    "원래 법률상 오늘이 인청 마감일이다. 마지막 날이다. 오늘 아침에 제가 인사청문회 준비단 출근하면서 오늘이라도 된다면 바로 즉각 출석해서 답변하겠다고 기자여러분 앞에서 밝혔다. 아침에 상황을 보니까 법사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청 오늘 안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면, 저로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인청 언제 알 수 없고, 오늘이 마지막 날. 마지막 날에 제가 국민의 대표 앞은 아니지만 여론 반영 하시는, 여론 끌고가는 언론 앞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 편으로 저는 지난 3주 동안 입이 없었다. 수많은 공격과 비판과 질책을 받았지만 말 할 수 없었다. 장관후보자로서 말할 수 없는 상황이고, 통상의 경우 인청 자리에서 답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 답을 안 하다보니까 왜 답 안 하느냐는 비난도 받았다. 명백한 허위사실에 대해서만 보도자료를 냈다. 그런데 반영이 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이 아니면 제가 저의 최소한의 이야기를 국민여러분께 알릴 기회 없어지는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여당인 민주당에 요청했다." 
  • 305일 전 2019.09.02 16:44
    2019.09.02 ㅣ 16:44 305일 전 선대식(sundaisik)

    "내일 인사청문회 연다면 참석하겠다"

    - 국회 청문회가 열리면 참석하실 예정인지, 기자간담회로 끝내실 생각인지 궁금하다.
    "오늘 기자간담회와 별도로, 국회 여야 합의해서 내일 청문회 연다면 참석하겠다."
  • 305일 전 2019.09.02 16:43
    2019.09.02 ㅣ 16:43 305일 전 선대식(sundaisik)

    "청탁하지 않았다!"

    - 따님 관련해서 장학금 수령했고, 신청한 사람 탈락했다고 했는데, 서울대 교수이기 때문에 묵시적 청탁으로 해석된다. 어떻게 생각하나? 
    "제가 몇 번 반복 말씀드렸다. 청탁하려면 누가 누구에게 청탁을 해야 합니다. 제가 청탁한 사실이 없다. 장학금 달라고 누구에게 청탁했는지 누구에게 한 적이 없다. 없는 사실 입증하라면 할 말이 없다. 환경대학원 교수 누구라도 말해보십시오. 환경대학원 누구든 서울대 동창회 누구든, 저에게 저희 딸아이 장학금 청탁, 연락 받았다 한 분이라도 있으면 그 점 인정하겠다. 하지 않았다."
  • 305일 전 2019.09.02 16:39
    2019.09.02 ㅣ 16:39 305일 전 권우성(kws21)

    나경원도 긴급 기자간담회 "(조국 기자간담회에 대해) 주권자 권리에 대한 명백한 테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조국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향해 “주권자 권리에 대한 명백한 테러”라며 “사학 투기 게이트, 조국 펀드, 특권과 반칙의 인생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감히 국회를 후보자 개인의 일방적인 변명‧기만‧선동의 장으로 전락시키겠다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건 법치에 대한 유린, 국민에 대한 무시이다”라며 “행정부를 감시‧견제해야 할 의회의 존재 가치를 완전히 무너트리고 짓밟은 의회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공동취재사진>
     
     
  • 305일 전 2019.09.02 16:33
    2019.09.02 ㅣ 16:33 305일 전 권우성(kws21)

    조국 기자간담회 생중계 되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

    2일 오후 조국 기자간담회 생중계 되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 <사진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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