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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긴급 기자간담회

시작
2019. 09. 02
종료
2019. 09. 03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는 무산됐다. 이에 조 후보자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선택했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에 이렇게 밝혔다. "현재 진실은 정말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국민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회청문회가 무산되어,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릴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국민들께서 직접 진실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게 장관 후보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조 후보자의 긴급 기자간담회를 생생하게 현장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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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최신글
  • 345일 전 2019.09.02 23:55
    2019.09.02 ㅣ 23:55 345일 전 이병한(han)

    [국회 246호실] pm 03:30 vs pm 11:30분

    첫 사진은 시작 당시인 오후 3시30분 광경.
    두번째 사진은 밤 11시30분 광경.
    8시간이 지난 현재 이정도 남아있다. 하지만 질문은 끊이질 않는데...
     


     
  • 345일 전 2019.09.02 23:43
    2019.09.02 ㅣ 23:43 345일 전 이병한(han)

    "여론조사에 따라 거취 결정하는 건 책임있는 자세 아니다"

    - 50% 넘는 반대가 지속되고 있다. 국민 50% 이상이 반대한다면 국민이 원하신다면 장관직 사퇴를 하실 용의가 있는가.

    "여론조사에 따라서 거취를 결정하는 건 책임있는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많이 비판 받을 때도, 환호 받을 때도 있을텐데, 그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는 것은 고위공직자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판의 말씀으로 듣고 무겁게 책임감 느끼겠다."
  • 345일 전 2019.09.02 23:35
    2019.09.02 ㅣ 23:35 345일 전 선대식(sundaisik)

    "만신창이 되었는데, 무슨 대권이겠나."

    - 항간에는 법무부 장관보다는 내년 4월 총선 출마가 낫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지난 시간 두어 번 답변이 나왔다. 후보자 의사와 상관없이 문재인 정부에서 차기 대권주자로 그런 기회가 아직 시기상조이지만 그런 기회 주어진다면 도전하실 의사가 있나.
     
    “민정수석이 되기 전에도, 후에도 제 스스로를 제가 잘 안다. 선출직 공무원, 즉 정치인에 대해서 의사나 능력 없는 사람이 같다. 평생 법을 공부했고 학자 지식인으로 살다보니까 정치인이 갖춰야 할 덕성, 능력, 자질을 갖춰본 적이 없다. 대권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만신창이 되었는데 무슨 대권이겠나. 법무부 장관된다 해도 낮은 자세로 저의 소임 다하는 게 저의 역할이다. 대권을 이야기할 시기가 전혀 없다.”
  • 345일 전 2019.09.02 23:19
    2019.09.02 ㅣ 23:19 345일 전 이병한(han)

    몇시쯤 끝날까?... 민주당 "기자들이 끝내자고 해야..."

    반복되는 질문... 시작한지 8시간을 향해 가고... 기자들 숫자는 많이 빠졌는데... 몇시쯤 끝날까?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기자들이 끝내자고 정리를 해줘야 끝나지
    말 그대로 '끝장 기자간담회'다.
     

     
  • 345일 전 2019.09.02 23:14
    2019.09.02 ㅣ 23:14 345일 전 이병한(han)
    11시 11분경, 4부가 시작됐다.
  • 345일 전 2019.09.02 23:11
    2019.09.02 ㅣ 23:11 345일 전 이병한(han)

    표창원의 질문 "딱 하나만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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