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은 세금은 없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 하지만 좋은 세금은 충분히 가능하다. 국민과 정부가 모두 만족하는 세금이다. 1999년부터 납세자권리를 연구하는 활동을 하며, 세금을 세금답게, 시민을 세금주인답게 만드는 좋은세금 만들기와 납세자주권 찾기를 사명으로 삼고 있다. 현재 세무법인 굿택스 대표, 한국납세자권리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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