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거주하며, 많이 사랑하고, 때론 많이 무모한 황혼 청춘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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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왜 그럴까요? 가스렌지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2. 오타를 내서 수정을 요청해놓은 상태입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기사를 쓸 당시에 380만 헥타였습니다.
  3. 오타를 내서 수정을 요청해놓은 상태입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기사를 쓸 당시에 380만 헥타였습니다.
  4. 마음 따뜻한 글이네요. 수학이나 영어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5. 눈물이 핑 도네요. 어쩌면 그렇게 모질게도 구는지... 그래도 용기 내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안녕하세요? 머위 뿌리 얼마전에 나눔해서 별로 없지만, 가까이만 계시면 한뿌리라도 나눔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디 사시는지도 모르고, 연락드릴 방도가 없네요. 저에게 연락 주세요.
  7.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일단 시도를 해 보시고 나에게 맞는지 아닌지 결정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 응원 보내드립니다!
  8. 저는 한국을 떠나온 지 꽤 되었지만, 이 기사를 읽으니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언제나 친절하게 배달해주시던 택배기사님이 생각납니다. 외출하려는데 마주치면, 얼른 트럭에 들어가서 우리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주시던 고마운 분이셨어요. 제가 지금 사는 곳에는 우체부 아주머니께서 또 그렇게 친절하셔서 인사를 나누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은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살아갈 때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9. 의미 있는 프로포즈...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10. 남해어부님 덧글에 설명 붙였습니다. ^^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동영상 찍어뒀던 것도 제 브런치에 방금 추가로 올렸으니 거기서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 https://brunch.co.kr/@lachouette/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