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화랑 단남의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으로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이따금씩 글을 쓰고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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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아! 저도 10월부터 여자친구와 함께 국궁에 입문한 커플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지인 분의 권유를 듣고 곧장 실천에 옮긴 점도 저희랑 닮으셨네요. 저는 파울로 코엘료의 를 읽고 궁도를 수련하고 싶다는 생각에 국궁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가만히 서서 활 쏘는 것이 얼마나 운동이 되겠어 했지만 상당히 쉽지 않더라구요^^;; 건강하고 즐겁게 활 쏘기 즐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기는 마음을 가지고서 주체적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3. 안녕하세요 선생님, 치기어리고 대책없는 젊은이의 글을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4. 안녕하세요 선생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표현대로 교도소와 같았습니다. 다만 여기선 우락부락한 근육보다는, 침묵하고 사색할 줄 마음의 근육이 필요하더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5. 안녕하세요 선생님. 기사 잘 읽어주시고 지명 표기 오류도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집부에 수정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