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처럼 희망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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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나이듦의 선물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샘이 있어, 제가 참 복 많은 사람입니다!
  2. 감사합니다^^ 올빼미님의 삶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3. 생호박님!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호박님의 해석이 너무 좋네요^^
  4.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저에게도 숙제입니다^^
  5. 그러게나 말입니다. 귀촌의 즐거움을 잘 누리고 계신 분인 것 같네요. 저희도 향후 몇년 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6.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힘이 막 솟아납니다^^
  7. 와, 그렇군요! 언젠가 꼭 해봐야겠네요. 근데 묵은지가 만들어지지가 않아서..5,6월이면 김장 김치가 동이 나버려요^^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8. 반가운 영화처럼님 댓글도 있네요.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