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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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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답니다. ^^ (얘, 키튼아. 이렇게 인생을 허비하는 것도...멋진 일 아니냐? 라는 어느 만화의 한 장면을 한번씩 꺼내 보는 1인이 글 남깁니다. ㅎㅎㅎ)
  2. 안전지대를 발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늘 그 안에서 평화로우시길요. ^^
  3. 학교앞 그 짧은 거리, 잠깐 속도 늦추는게 그렇게 불편한건지 이해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