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자영업자님들을 컨설팅하며 요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콘텐츠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TV에 출연할 정도로 특별한 아기 필립이를 '밀레니얼 라테 파파'를 지향하며 '감성적인 얼리어답터 엄마'와 하필 이 미칠 코로나 시대에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와 관련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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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답글이 늦었습니다. kids face shield 입니다.
  2.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기자님의 브런치 글과 연재 잘 보고 있습니다.^^ 기자님의 연재가 항상 좋은 글이라 느껴져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택배는 예전의 육아보다 한참 더 중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구매처들도 다양해 진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게다가 유통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인지 가격도 인터넷 쇼핑이 싸서 경쟁력이 있었지요. 그래서 택배를 많이 시키게 되어서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을 기사에 담았습니다. 기사에 못다 적지는 못했지만 4년을 기다린 졸업장도 우체국 집배원님께 등기로 받았습니다. 이 것이 지금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ㅡㅡ
  3.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4.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기 이름과 같군요. 반갑습니다.
  5. 관심 가져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