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 좋아서 아이들과 그림책 속에서 살다가 지금은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는 영화처럼 살려고 노력합니다.
icon출판정보다시찾은 골목길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저도 저만의 공간이 필요한데, 아이들이 커야겠죠~^^
  3. 재미있고 속속 들어오게 잘 썼어요.
  4. 백지에 채워나가는 것 동감합니다. 늘 부족한 글쓰기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기쁨이죠.
  5. 일일 해설사를 아주 잘 해 냈을 것 같은 따님
  6. 저도 한 사발 먹고싶네요
  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좋은 선생님~^^
  9. 굿 아이디어
  10. 둥글둥글 정이 넘칩니다. 함께 베푸는 삶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