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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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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원밥 18년에 폐업한 뒤로 매일 나물을 무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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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 읽었습니다. 서로가 잘 버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입니다.
확진자 수로 실검 1위 하기 전, 내가 군산에서 한 조치
2020.11.27 17:18:53
설겆이 할 때마다 고마운 사람도 생각나겠어요.
설거지 거부증을 치료해주는 하얗고 길쭉한 이것
2020.11.24 08:54:24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한 명의 편집자를 위해, 계속 써보겠습니다
2020.09.07 20:54:34
"텅 빈 시간이 늘어났다면, 그 시간을 채울 수 있는 다른 것이 있겠지." 좋은 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코로나 직격탄 맞은 생업, 이걸로 버텼습니다
2020.09.07 09:54:24
기사 잘 읽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한 길로 걸어서 초원에 이르라'좋은 말입니다. 기자님 덕분에 한길문고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서점, 군산에는 있습니다
2020.06.19 13:20:47
책을 통해 글을 통해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숨통이 트입니다. 마음놓고 숨을 쉴 수 있도록 읽고 쓰기를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 촌철살인님의 공감이 저는 물론이고 이름모를 누군가에게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쓰레기더미 치우는데 샤워는 할 수 없다니
2020.05.21 10:55:04
'서점이 동네우물이다' 저도 공감합니다.
카톡이 왔다, "동네서점이 폐업한다"고
2020.04.11 07:52:41
저도 얼마 전까지 학원에서 일했었는데, 기자님 심정 공감이 됩니다. 휴원해도 임대료, 급여는 그대로 나가야 되니까요. 에휴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 이걸 내가 하게 되다니
2020.03.11 15:08:15
앞으로 많은 협조부탁드립니다. 산악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야유회와 산악회의 차이가 뭐냐고 묻는다면
2020.03.06 12:05:30
적당한 표현을 찾다보니 쓰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유회와 산악회의 차이가 뭐냐고 묻는다면
2020.03.06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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