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박민중입니다. 생일은 3.1절입니다.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많이 속상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사실과 주장을 혼동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고견으로 알고 숙고해보겠습니다.
  3. 맞습니다. 제 관점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이낙연 대표의 관점에서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비판은 겸허히 받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내부적으로 서로 상처가 되는 비판이 가장 두렵고 걱정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이낙연의 삶을 고려하지 않고 그 발언 하나 가지고 도가 지나친 비판이 내부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종종 기사로 뵙길 바랍니다.
  6.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 맞습니다. 제가 좀 지나치게 한국정치의 상황을 나이브하게 보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8. 저도 이제 이낙연 대표는 앞으로 6개월 내에 개혁적인 성과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