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쓰는 남자입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며, 역사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다양한 관점과 균형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금은 열심이 사는 사람입니다. 소설 사형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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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동에 대한 타당한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돈을 기준으로 챙피하다는 것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받으면 당당해지는것이고 조금받으면 챙피한건가요? 적정임금의 수준이 무엇인지는 따져봐야되겠지만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가 돈이라는 것에 대해 씁쓸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