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북카페 나무의 무임금 카페지기로 7년째 활동 중이며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에서 마을공동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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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헐적 별거라는 표현에서 거부감을 느끼시는 독자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읽기에 기사의 핵심은 부부라 하더라도 한 인간으로서 개인이 가진 고유성과 자유를 존중하는 기회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같습니다. 그 것을 글쓴 분께서는 76일간의 여행으로 시간을 가지신거고, 이에 대한 남편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이해가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돈이 있다고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없이는 어려운 일이죠. 단순히 이렇게 긴 여행이 아니어도 무조건 부부가 같이 하는 것보단 가끔은 개인적으로 시가을 보내는 것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데에 공감합니다.
  2. 기사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카페 나무는 주민들의 마을사랑방으로 시작한 공유공간이고, 그 누구도 인건건비없이 자원활동으로 꾸려가는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이용하는 주민들 사이에 손님과 주인이라는 구분없이 수평적 관계로 함께 공간운영을 해나갔으면하는 바람을 담은 기사입니다. 일반적인 자영업으로서의 카페 운영과는 다른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3. 응원 감사합니다^^
  4. 좋아하는 작가의 인터뷰네요. 궁금해서 1편도 가서 읽고 왔습니다. 앞으로의 인터뷰도 기대할게요!
  5. 저희의 경험과 기록이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하거나 시작하려는 분들께 도움과 응원이 되면 좋을텐데, 힘나는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어서 걱정도 되요^^: 그래도 올 한 해 열심히 기록으로 남겨보려구요. 응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