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사회에 평범한 신입아빠, 직장인인 연응찬이라고 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바라보는 사회가 정말로 대한민국 국민이 느끼고 공감하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평범한 눈과 자세로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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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감사합니다.
  2.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3. 응원합니다!!
  4. 아이들은 또 거짓말할텐데 그래도 또 다시 믿을 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구요!
  6. 잘읽었습니다. 끝 문장이 절실히 와닿네요
  7. 공감가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