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영화와 시, 소설을 좋아했다. 지금은 워킹맘으로 양육과 일 두마리 토끼를 잡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일하고 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