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힘내세요!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이날 출판기념회에 오신분들은 1000여명은 되어 보였습니다. 강당을 지키신 분들은 400여명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5. `불완전성은 우리를 특별하게 합니다` 은하씨 잘 읽었습니다.
  6. 이런 죽음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데...... 누군가 `국민행복시대...... 100%의 국민 행복시대`를 약속했었는데, 여기서 국민은 누구를 말하는지 우리는 과연 이 나라의 국민이란 말인가? 행복을 말하기 전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죽음이 없는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ㅅ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과 고인을 위해 잠시 묵념합니다.
  7. `가해자와 방조자 모두 일벌백계 처벌해야 한다` 국민행복시대를 외쳤고 약속했던 분이 가해자이고 가장 큰 방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처벌했으면 합니다.
  8. nasj3820님은 제가 작성한 기사에 달린 13번째 댓글의 주인공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9. 국가가 기업같이 느껴진다. 경찰은 용역 깡패같은 느낌이다. 거대한 삼성과 용역 구사대, 그리고 ......... 슬프다.
  10. 재미나게 읽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바다에 한번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