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 언론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사건에 함구하고 오보를 일삼는 주류언론을 보고 기자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로 찾아가는 인터뷰 기사를 쓰고 있으며 취재를 위한 기반을 스스로 마련 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정치, 사회를 접목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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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 관심과 애도에 고인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2. 기사를 쓴 기자 입니다. 기사내용에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헤드라인은 제가 뽑은 것이 아니지만 내용에 오해가 될 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헤드라인을 선정한 오마이뉴스에 수정을 요구했고, 오해가 있을 만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인터뷰어인 저와 인터뷰이와의 인터뷰과정에서 소통을 통해 가진 방향과는 전혀 다른 오해가 생길 것을 우려하여 오마이뉴스측에 요구하였고, 오마이뉴스 측에서 그 취지를 이해하여 수정 요구를 수락하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빕니다. 인터뷰가 기사화 되는 과정에서 취합이 되었고 그 것을 송고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생길 시각차로 인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