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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상
leegs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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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인문학자이며 교육학교수이다. 유투브채널 <커피히스토리>를 운영하고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커피세계사 + 한국가배사>(2021), <한국교육 제4의 길을 찾다>(2019),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교육>(2015), <20세기 한국교육사>(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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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커피역사 속의 오리엔탈리즘
2021.07.10 21:56:53
부족한 글에 후원까지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헛되지 않게 애틋하게 쓰겠습니다.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7:21:22
좀 과한 칭찬이십니다. 악플로 빠진 힘이 돋아 나게 하십니다.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4:45:23
의견 감사합니다. 필자.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4:18:03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길상.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3:32:25
감사합니다. 글쓴이 배.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3:27:03
감사합니다. 글쓴이 배.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3:03:59
광복은 76년째 맞이하구요. 미군정이 시작된 것은 75년 9개월 전입니다.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1:58:57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배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1:56:15
호의적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령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극
2021.07.08 1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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