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 개설자,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24인, 현 언소주 사무처장,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하면 소비자가 바로 세운다.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자. 우리 아이들이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아빠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반민특위와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그리고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의 민족반역자 기준은 아주 엄격했습니다. 그 결과 아주 소수만이 민족반역자로 선정되었습니다. 1948년 반민특위가 조사한 부일매국노 7000여명,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등재 부일매국노 4776명,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MB정권이 최종 결정한 부일매국노 명단 겨우 1006명 `그때는 다 그랬다`는 것은 부일매국노 민족반역자들의 변명일 뿐입니다. http://blog.ohmynews.com/bigblue/391078
  2. 개막장 방송질에도 돈만 내고 가만히 있으라고? 시청자는 노예가 아니다! 시청자가 주인이다! 전기공급 중단 앞세운 야만적 강압 징수 반대한다! TV수신료 분리징수 신청하기 : http://www.pressngo.org/kbs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