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2020.09 특별상
33년 교사생활 후 원주에서 지내고 있다. 장편소설 <허형식 장군> <약속> <용서>, 역사다큐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사진집<지울수 없는 이미지> <한국전쟁 Ⅱ> <일제강점기> <개화기와 대한제국> <미군정 3년사>, 어린이 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 <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 <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 등이 있다.
icon사이트http://cafe.naver.com/hiparkdo/
icon출판정보전쟁과 사랑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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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훌륭한 교유자 !!!
    "3선 도전? 때 되면... 유·초·중·고 교육, 교육감에 전권 넘겨야"2021.12.26 05:32:14
  2.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으로 사시면 큰 인재가 될 것입니다. 성원합니다.
    백록담의 환상적인 설경... 정말 간신히 찍어왔습니다2021.12.25 12:32:16
  3. 그렇습니다. 정녕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 지난 추억을 되새기다2021.12.25 07:58:54
  4. 그를 명장으로 인정치 않을 수 없는 실전이었다. 축하 드린다.
    '야구는 감독이 한다' 김태형이 부활시킨 명장론2021.11.12 17:08:54
  5. 침묵이 금이다.
    '한때 친문' 신평 변호사 "미안하지만 윤석열 지지"2021.11.09 22:10:38
  6. 내가 젊은 날 자주 찾았던 남애항, 포근한 고향바다 같지요. 남애 모래톱의 해수욕장도 좋습니다. 조용하고 물 맑고.... 생선회도 일품이고요.
    남애항이 '미항'인 까닭, 잠수부에게 물었더니...2021.10.23 17:13:00
  7. 미처 몰랐던 고향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금오산 둘레길 돌면서 으뜸 '초서'를 만나는 법2021.09.18 05:51:13
  8. 성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활자는 춤을 춘다"2021.08.23 22:00:26
  9. 늙은 말에게 당근을 주는 자네가 고맙네.
    조부모, 부모 모두 모신 수목장 가는 길2021.05.13 10:23:43
  10. 책을 쓰는 사람도 힘들고(책을 보는 사람이 점차 줄어드니까), 책을 만드는 사람도 힘들고(책이 팔리지 않으니까),책을 독자에게 전하는 사람도 힘들고(로킷배송, 충알배송 때문에), 이 시대 그렇게 야단법석으로 책을 배송할 필요가 있을까?
    온라인 서점 '총알 배송' 클릭 하자마자 벌어지는 일들2021.05.10 16: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