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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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반가웠습니다~ 지산 샛강에서도 어린 시절을 보내셨군요. 요즘은 샛강에서 여름엔 연꽃축제도 하고 참 멋지게 바뀌었답니다. ^^
  2. 이 글을 어띻게 보셨는지, 이 차의 주인이 알고 모이에 댓글을 남기셨네요. 모이의 전파력~~ 대단합니다. 현인수님이시고요. 뒷 창에 쓴 날짜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날짜라고 하시네요.예쁜 사랑 키워가는 분들이 맞았네요. 두분 오래오래 예쁜사랑 가꿔가시기를 바랍니다.^^
  3. 선생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 돌보시고요. 늘 응원말씀 고맙습니다.^^
  4. https://youtu.be/zqRiPUN-7hI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는데 영상 재생이 안 되는 가보네요. 유튜브 링크에 블랙박스 영상 넣습니다
  5. 더욱 자세한 설명은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블로그 주소 링크할게요.^^ http://blog.daum.net/hanbit77/16880468
  6.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언제나 즐거운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7. 하하하 삼겹살보다 더욱 좋은 역마살~!!! 써니 님,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8. 정말 좋은 말씀이에요. 그렇지않아도 늘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앞차와의 거리만큼 인품도 넉넉해진다....참 좋네요.^^
  9. 장호철 기자님, 반갑습니다. 구미로 이사오셨군요. 이렇게 가까이 계신 줄 몰랐네요. 저는 아직도 안동에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가까이 계시다니 더욱 반갑네요.^^ 그리고 남수정 후보,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젊은 여성이 그야말로 새누리당 독식잔치 마당에서 후보로 나왔다는 걸 보고 응원하고 있었답니다.
  10. 고맙습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늘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