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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의 아이들... 뜻밖의 참담한 현실2020.10.04 10:46:58
  2. 앞부분 조금 읽다가 덮어둔 월든을 다시 펼쳐 읽고 싶네요.
    코로나 시대, 당신의 '월든'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2020.08.08 12:19:28
  3. 잘 읽었습니다. 아빠가 쓴 육아칼럼이네요. 공룡편지 팁 활용해보려 합니다.
    어린이집 안 가겠다는 아이, 해결책이 있습니다2016.03.14 14:55:12
  4. 아이들이 사는 집 평수로 편 가르는 걸 배우기 앞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눈물샘 자극하는 막 그린 못난 그림책2016.03.13 00:37:13
  5. 스티븐 킹은 거장임
    쓰레기통에서 건진 원고로 돈방석에 앉은 남자2015.12.06 12:06:45
  6. 고스트 라이터 영화가 재미있어서 소설도 찾아 읽었습니다. 로버트 해리스 작품에 관심 있었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대전에서 히틀러가 승리했다면 어땠을까2015.11.09 11:18:08
  7. 기자님, 먼 곳에서 좋은 인터뷰 기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위로공단> 본 외국인들 "한국엔 노동자 정당 없나?"2015.11.04 21:36:21
  8. 고생 많으셨어요 ㅠ ㅠ
    한달에 13만원짜리 집, 제가 살아봤습니다2015.11.04 11:28:45
  9. 잘못 읽으신 것 같네요. 신혼집을 구입했다는 게 아니라 1억 미만 전세에서 살았다는 내용입니다.
    자기 집 때려 부숴도 기뻐하는 사람들2015.10.07 14:31:51
  10. 이 글이 다시 인서울 못할 것 같아서 아쉽다는 내용이 아니잖아요. 애기 낳고 살았던 집이 무슨 이유로든 허물어지면 아쉽잖습니까..
    자기 집 때려 부숴도 기뻐하는 사람들2015.10.07 12: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