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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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식하면 용감하다. 참 용감한 주장이다. 오마이뉴스가 이러니 내가 시민기자질 만두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35862813121626&id=100000937949226
  2. 이 분들은 홍준표 찍지 않았습니다.
  3. 고맙습니다
  4. 10리터로 4천평을 방제한다는 그 농약은 무엇일까요? 농촌진흥청이 주도하는 드론 농업이 과연 기사 가치가 있는 걸까요? 이런 기사를 높이 평가하는 오마이뉴스 편집부는 시민기자의 한 사람으로서 큰 문제의식을 느낍니다.
  5. 김현권 의원이 나서도록 요청해 보세요. 송성일 봉화농민회장에게도요. 김의원이 축산농민이라 어떨지 모르지만요.
  6. 김현권 의원이 나서면 좋겠는데 그가 축산농민이니 어떨지 모르겠네요
  7. 예, 맞습니다. 좋은 게 좋다고 넘어가면 이런 일이 자꾸 벌어지고 피해는 우리 시민들이 보게 되니까요. 송곳이 하나쯤은 있어야겠지요.
  8. 그렇죠. 투표로 보여줍니다.
  9. 우리가 노력해야죠.
  1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