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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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거는 전략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굳이 기사화하여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먹거리를 가지고 가난한 학생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지 않도록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하여 방문하였다고 하면 안될까. 왜 기사도 정치적이야 할까? 정치 이전에 사람이 먼저다.
  2. 과세의 목적은 단순세금이 부과가 아니고, 출처가 없는 현금의 투명성을 확보이다. 개신교의 심각한 부폐방지의 첫걸음인데 이기사는 눈에 보이는 부분만 논평한다. 급실망.
  3. 아! 역시. 기자님(?)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논쟁을 떠나서 여리면서 올곧은 마음이 곳곳에 배여 있음을 느낌니다. 부디 힘들어도 늘 그자리를 당당히 지켜 주세요.
  4. 제발 누가 나서서 종교인들도 세금내게하자. 헌금이 현금이 많기때문에 항상 부정이 싹틀요인이 근원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세금납부 운동하자. 세금내어야 한다
  5. 글에 구수한 된장냄새가 흠뻑 배여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적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이렇게 한글이 멋있다니. 이제는 기자님의 펜입니다. 내용은 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