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운동가, 재야인사 장준하 선생 의문사 및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조사하는 조사관 역임, 98년 판문점 김훈 중위 의문사 등 군 사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오마이북), 장준하, 묻지 못한 진실(돌베개), 다시 사람이다(책담) 외 다수.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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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쓴 사람입니다. 상습 무단 통과가 아니라 지난 20여년 운전하며 몇번 이런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고 이런 경우 늘 실제 통행료를 요구하는 도로공사와 달리 이번에는 민자도로 사업소가 1차부터 최장 통행료를 부과하여 저처럼 모르고 전액을 내는 일을 다른 분은 당하지 마시라고 쓴 글입니다. ^^
  2. 세상 일을 합리적으로 풀려면 합리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3. 님의 논리로 보면 쥐새끼가 깜빵 갈 일도 없습니다. 국가가 하는 일을 왜 국민이 비판하나요. 다 할만하니까 했으니 국으로 입 다물고 살라는 것과 비슷한 비판이네요. 아이디와 실제 사고 간극이 대단히 큰 듯... 정확하게 산출하여 청구할 돈을 받으라는 요구를 하는 것인데 이것이 무리하다니 ...^^
  4. 기사 쓴 사람입니다. 상습 무단 통과가 아니라 지난 20여년 운전하며 몇번 이런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고 이런 경우 늘 실제 통행료를 요구하는 도로공사와 달리 이번에는 민자도로 사업소가 1차부터 최장 통행료를 부과하여 저처럼 모르고 전액을 내는 일을 다른 분은 당하지 마시라고 쓴 글입니다. 좀 상식적으로 기사를 이해하고 비판하세요,^^ 그리고 새끼니..뭐니 욕은 하지 마세요. 입에 걸레 물었나요 ㅋ 비판을 건전하게 할 자신이 없나요
  5. 기사 쓴 사람입니다. 상습 무단 통과가 아니라 지난 20여년 운전하며 몇번 이런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고 이런 경우 늘 실제 통행료를 요구하는 도로공사와 달리 이번에는 민자도로 사업소가 1차부터 최장 통행료를 부과하여 저처럼 모르고 전액을 내는 일을 다른 분은 당하지 마시라고 쓴 글입니다. 좀 상식적으로 기사를 이해하고 비판하세요,^^
  6. 사업소가 자기 이익을 해치는 규정이라면 당장 바꾸는데 왜 이걸 바꾸지 않아 소비자가 불편을 느껴야 하는지 문제 제기를 하는 겁니다.
  7. 실제로 이번 일 겪고 바로 장착했네요. ㅋ
  8. 기사 쓴 사람입니다. 상습 무단 통과가 아니라 지난 20여년 운전하며 몇번 이런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고 이런 경우 늘 실제 통행료를 요구하는 도로공사와 달리 이번에는 민자도로 사업소가 1차부터 최장 통행료를 부과하여 저처럼 모르고 전액을 내는 일을 다른 분은 당하지 마시라고 쓴 글입니다. 좀 상식적으로 기사를 이해하고 비판하세요,^^
  9. 두번 다 실수로 진, 출입을 한 것은 사실이고 살다보니 그런 실수도 하더군요. 그런데 하이패스 구간은 다들 1차로로 통과하는 일이 대부분 이라서 끝 차선으로 이동하여 바로 조치하기 어려운 실정이었고 이에 기 언론 보도처럼 집으로 미납 통행료를 보내오면 후납 처리하자 생각하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늘 실제 통행료를 요구하는 도로공사와 달리 이번에는 민자도로 사업소가 1차부터 최장 통행료를 부과하여 저처럼 모르고 전액을 내는 일을 다른 분은 당하지 마시라고 쓴 글입니다.
  10. 적폐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지난 20여년 운전하며 몇번 이런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고 이런 경우 늘 실제 통행료를 요구하는 도로공사와 달리 이번에는 민자도로 사업소가 1차부터 최장 통행료를 부과하여 저처럼 모르고 전액을 내는 일을 다른 분은 당하지 마시라고 쓴 글입니다. 좀 상식적으로 기사를 이해하고 비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