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문을 참 사랑합니다. 요즘 또래들은 스포츠 신문외에는 관심이 적지만 저는 인생세간의 흘러가는 부분을 나름의 잣대로 바라보며 오마이뉴스에 세상의 빛이 되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아직 한번도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독자로서의 자세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기자님의 기사를 보면 시댁에 시누이라서가 아니라 시누이 본인의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덕성이 부족하네요. 저도 한 사람의 남편이고 어머니가 계시지만 제 어머니 시누이 같은 행동 안합니다. 조선시대에도 나쁜 사람이나 하던행동이죠. 시대의 변화, 시누이의 입장을 떠나서 기사에 나온 시누이의 행동은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없네요. 잘못된 행동은 직접 깨우치게 해야 합니다. 힘 내세요~!!! 기사를 통한 의견을 존중합니다~!!!
  2. 저도 소셜펀딩을 추천합니다. 친일인명사전처럼 전국의 애독자들의 호응이 많이 있을꺼에요. 저도 남미문화에 관심이 많고 펀딩을 한다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3. 다보스를 경제관련 세미나 정도로 알았는데, 기사를 통해 그 실체를 알고 비판적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 좋은 기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