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쓰레기쿠스, 알맹@망원시장, 쓰레기기덕질 운영자,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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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오타 내서 죄송합니다. :) 글이 올라간 이상 제가 수정할 수가 없어서리. ㅠㅜ 다음에는 주의해서 오타 확인하겠습니다.
  2. 고맙습니다.:)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 댓글이네요. ^^
  3.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포장재 규제와 함께 분리수거 교육 이 함께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완전 동의합니다.
  4.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처음부터 재활용이 잘 될 수 있도록 재질 단일화하고 접착물이 떨어지도록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5. 이번 사태에 대해 제조업체, 지자체, 정부 등도 변해야 하지만, 재활용이 될 수 없는 상태로 쓰레기를 버리는 시민들 행동도 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어떻게 버리고 있는지 다시 되돌아보게 됐어요.
  6. 맞습니다.:) 고추장 묻어있는 것 등 염분기가 심한 플라스틱은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7. 기사를 작성한 후 약 일주일이 지나 (10/10) 식약처의 정정보도가 나왔습니다. `화학물질 안 나왔다더니…식약처, 생리대 정보 뒤늦게 고치며 `엑셀 오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23486` 따라서 본문에 실린 `3)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10종이 모두 불검출된 제품은 `엘리스 크리닉스 날개형 슈퍼롱 오버나이트`와 `오레이디 오가닉 코튼 새니터리 패드(대형)`입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두 제품에서도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