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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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2. 감사합니다.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저도 개신교신자나 카톨릭신자 아닌데 다녀왔어요. 그러신 분들 많더라구요. ^^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