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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도서관 예산 복원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발걸음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https://forms.gle/VySgMxYM4Tjqdwqk8
- 두번의 용기를 내셨네요. 직장을 그만둘 용기와 인간극장에 출연할 용기. 저도 얼마전 인간극장 등장인물 중 한명으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댁이 대전이시네요. 저도 오랫동안 대전에 살았거든요. 초중고를 다 대전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인연의 끈이 달려 있을지 모르겠네요. 후속글도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국내 발간 시인선의 목록을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글 제목 : 국내 발간 시집선 목록.. (창비,문지, 문동, 실천 외)
- 시 쓰는 인공지능의 허와실, 그리고 예측 가능한 미래 기술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 인공지능 시인 '시아'가 쓴 시를 블로그에 제 간단한 감상과 함께 두 편 소개했습니다. 그 원문을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은 인공지능 시집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미래에 대해서도 링크를 올리겠습니다.
- 요즘 동네서점의 가치가 재발견 되고 있습니다. 제가 몇년 전부터 꾸준히 해 왔던 일이기도 합니다. 동네서점이 살아야, 지역의 뿔뿌리 문화가 유지되고, 작가도 독자도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써 주세요.
- 누군가는 '노 키즈 존'을 '영업의 자유'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특정한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구분 짓은 행위는 분명히 차별이 맞습니다. 먼저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영업에 방해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분명한 오류입니다. 또한 '노 키즈 존'의 확대는 세대를 구분하여 특정한 계층만 출입 가능한 업체가 늘어날 것입니다. '차별'과 '혐오'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인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차별 다음은 혐오입니다
- 동감입니다. 그런데요 오늘의 4~50대, 부모님을 챙기는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는 챙기고 싶어도 여유가 없어서 못챙길 것이고... 그리고 대부분 바라지도 않겠죠. 잘 자라준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기쁜 일이니까요. 키우는 행복이죠. 그리고 봉투 이름이... ^^.
- 책 이야기와 동시에 최은경 기자님의 경험담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요즘은 글 쓰기도 글쓰기이지만,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글쓰기'는 무엇이 다를까 고민하게 됩니다. 오래 글을 써 왔지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 돌아가신 분의 명예회손은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진영을 떠나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