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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를 누가 작성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정대희 기자님이셨군요. 좋은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2. 좋네요. 내용을 압축해서 영상을 보니까 더 임팩트 있게 다가옵니다.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좋은 시도입니다.
  3. 정은균 기자님 힘 내세요! 평소 정 기자님 글을 즐겨 보는 독자로 학교측의 태도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사학을 비판하지 말라는 재갈을 물리는 태도네요. 상식을 썼는데 그것을 가지고 징계를 하려 하다니 시민사회와 언론의 질타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쓴다고 징계하는 시대가 돼 버렸나요?
  4. 그 맘을 누가 감히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원통하고 원통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5. 문재인 의원님 지지동영상 봤습니다. 요청할 생각을 한 것도, 그것을 흔쾌히 받아주신 것도 잘했고 보기 좋습니다. 강화도 오마이스쿨에서 만났을 때 점잖고, 약간 수줍은 모습으로 기억하는데 명함 주러 낯선 사람들에게 성큼성큼 다가갔을 모습 생각하니 노력이 대단합니다. 구미에서 매우 아깝게 떨어진 전도양양한 `정치인`인만큼 문창극 사태 등 정치관련 글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6. 주민보건전문가...에서 빵 터졌습니다. 평소 글처럼 참신하네요. 그 동안 글이 궁금했었는데 정치 한 복판에 있었군요. 반신반인의 도시에서 낙선한 점에 대해 위로를 드리며, `아깝게` 낙선했다는 점에서 다음이 기대됩니다. 아무튼... 다음회는 언제 올라올지 기대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7. 지금 이 순간에 더 할 수 없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사람사는세상... 당신이 꿈꿨던 세상. 이제 당신은 갔지만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리고 노력합니다.
  8.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한껏 찡그리고 있어도 꽃이네요^^
  9. 재미나네요. 메롱~ 하는 아기도 귀엽구요. 남편 분 실종은 사건이라기 보다는 잘 해보려고 하다가 생긴 헤프닝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근데 케익 두 조각은 좀 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