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유를 꿈꾸는 철없는 남편과 듬직한 큰아들, 귀요미 막내 아들... 남자 셋과 사는 줌마. 늘, 건강한 감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 남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수련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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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세월호 배지 무료로 주는 신부님, 참 궁금합니다2014.08.11 11:52:05
  2. 완죤 대박^^ 이게 최고~~~ 싹싹 다 먹었군여 ㅎㅎㅎㅎ
    [공모-최고의 점심식사] 얼마나 맛있었으면 ㅋ -----------------------------...2014.07.08 15:39:33
  3. 동백꽃 소식 넘 잘 봤어요^^
    동백꽃 떨어지는 소리 들어보았는가2014.03.20 16:12:35
  4. ^^ ㅎㅎㅎ 잘 읽었어요~~ 넘 재밌네요~
    화장실에서 피투성이... 나의 '자해공갈' 프러포즈2014.02.26 09:59:17
  5. ^^ 잘 읽었어요~~~ 예쁜 연애하시길 바라요
    어린 남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내 신조, 어디로 갔나!2013.12.31 13:17:13
  6.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 저 하얀건 천인가요? 물티슈 같은 건가요? 뭘로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우리집 가습기...2013.12.09 15:15:34
  7. 시국미사도 열심히 다니시더니... 생각도 많이 하신 글이네요~~~ 덕분에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자들만의 교회인가?2013.12.04 14:52:28
  8. 김수영 시인의 시를 꾸준히 올리시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아내 심부름 하는 수영이 면도날을 사는 이유2013.12.04 13:02:42
  9. ㅎㅎㅎㅎ 만화 잘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홧팅
    금 보관증인 달러, 쌀 얼마나 줘야 구할까?2013.11.26 16:57:47
  10. 가을 농촌은 참 평안하고 풍요롭군요... 넘 좋아요~~~
    늦가을, 농촌은 풍요롭습니다2013.11.26 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