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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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제안 어떻게 구체화 시킬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
  2. 저희 딸도 올해 초등학교 가는데, 도움되는 정보군요. 고맙습니다~
  3. 축하드립니다~ 불곰 아자!
  4. 서부원 기자님,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맹활약 부탁드립니다.
  5. 저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