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인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는 한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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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등불에 적은 글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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