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김예린
beaurin58
기사
27
건
구독자
5
명
사는이야기
rss
전직 시골기자이자 두 아이 엄마. 막연히 글 쓰는 일을 하고 싶었다.시간이 쌓여 글짓는 사람이 됐다. '엄마'가 아닌 '김예린' 이름 석자로 숨쉬기 위해, 아이들이 잠들 때 짬짬이 글을 짓고, 쌓아 올린다.
icon
사이트
https://brunch.co.kr/@beaurin58
오마이뉴스
김예린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연재
2
건
검색
연재
사회
기사 3
업데이트 2021.05.05
구독하기
불편합니다.
김예린
화장실에 들어가 '계단' 찾는 아들, 이유가 있습니다
추천
28
댓글
1
공유
5
유모차를 끌고 버스를 탔습니다
추천
37
댓글
0
공유
3
오늘도 놀이터에서 '이걸' 줍습니다.
추천
12
댓글
0
공유
0
연재
사는이야기
기사 8
업데이트 2021.03.03
구독하기
강냉이 차_부제: 그와 나
김예린
집으로 가는 길은 숨이 턱턱 막혔다
추천
4
댓글
0
공유
0
살기 위해 조선으로 왔다
추천
4
댓글
0
공유
0
미찌가와 하루코와 이형순, 두 개의 이름 사이에서
추천
6
댓글
0
공유
35
할머니에게 목욕은 '희망'이었다
추천
11
댓글
0
공유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