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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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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해지고 싶으면서도 다른 사람과 달라지는 것에 겁을 먹는 이중 심리 때문에 매일 시름 겨운 거사(居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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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3
업데이트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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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피었습니다
김아영
나도 너도 피해자가 되는 사회생활, 그 세태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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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유행하고 마는 건 트렌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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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지배당한 일상에 일기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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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부품 대신하던 '설국열차' 속 아이, 과장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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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
업데이트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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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째 감상하는 소중한 영화들
김아영
삶의 모든 조난자에게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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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이 인간에게 던진 섬뜩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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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정 사진 찍던 남자의 미소, 그것이 남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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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던 두 여성, 이들의 슬픈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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